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한 번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다. 네가 어디 사는 누군지도 모르지만. 뭐, 곧 제2차 한국전쟁 시작이니까 운이 좋으면 만나겠지. 내가 괜히 지금 있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 기근, 현대 문명의 종말, 페스트 상황, AMOC 붕괴로 인한 기후 변화까지 다 시뮬레이션에 넣어서 도출한 가장 생존에 적합한 위치에 있는 거라서 웬 매드 사이언티스트 한 놈 믿는 셈 치고 한 번 따라와줬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