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화 식탁과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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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4년간..
가족이 흩어진 뒤의 식탁은
무엇을 먹어도 맛이 없었다
잃은 것으로 통감한 가족의 온기..
그런데 다시 이렇게
딸과 같이 주방에
서는 날이 올 줄은..
감개무량...
강판을 쓸 때는
손가락을 베이지 않게
조심해서...
응, 괜찮아♪
좀 더 눕혀서 천천히..
알았으니까..!
아니, 좀 더..
아ㅡ!!
알겠다니까!
아직도 사샤 애취급 하는 거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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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괜찮아, 내버려두면 다시 돌아Wa
저, 저기 이거 아채 손질 끝났어요
스승 KUN
요리 잘합NIDA?
손질 빠르고 능숙
평소에 부모님을 도와드려서...
그건 훌륭함
사샤도 벌써 끝냈는데...!
대단해 완벽한 솜씨!
역시 내 딸..!
아버님 딸한테는 꼼짝 못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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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가...
오랜만이다, 이 감각
「가족」을 위해 만드는 요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
다음은 그녀가 여기에 있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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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청 맛있어요!
말했자Na
파파의 요리는 세계최고니까♪
굉장히 기쁘다
그래도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을 것 같은데요..
손님은 신성한 존재(루비)
우리 Russia인은 다른 곳에서 온 손님을 전력으로 대접함
그게 딸의 친구라면 더더욱
라고 말하네(사)
※ 파파는 듣기는 가능하다구
그리고 가족의 식탁이란 거짓이나 속임수가 없는 신성한 장소
자아,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쥬스)
속내를 털어놓는
진실한 우정을 쌓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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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는 마마를 아직 좋아하는 거야?
가, 갑자기 무슨 말을..
속내를 털어놓자면서
Mal 해줘
그, 그건..
내 생각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녀가 지금 행복하다면 그걸로..
옆에 있는 것이 내가 아니라
다른 남자라 하더라도..
그래도 마마
사샤가 파파랑 전화 했을 때
「파파 나에 대해 뭔가 말했어?」
라고 물어봤다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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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니..!?
뭐라고 말했...
냠냠냠냠냠냠냠
뭘 보고 있나..
에엑!?
둘이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던 게...
파파가 속내 말 안 하면 마마가 한 말 안 가르쳐줘
무, 물론 그녀는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 엄청 작은 소리
안돼!
좀 더 자세하게 좋아하는 점 전부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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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얼굴, 라이프 스타일...
무엇보다 자유로우면서도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점...
전부 좋아해...
사실은 내 생일을 빠짐없이 챙겨줘서...
왜, 왜 이런 걸 말하게 하는 거야..!?
그녀한테도 안 했던 말인데...
그러니까Ya!
뭐!?
사람의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까
아무리 「사랑해」라고 생각해도
제대로 말로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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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파파의 나쁜 버릇
정mal로 가족을 지키고 싶으면
생각만 하지 말고 상대에게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안돼
뭐, 뭔가 갑자기 심각한 분위기가 됐어
설마 나와 사샤의 육체관계에 대한 이야기인가..!?
다음은 「섹스」라도 해서
사이 좋아지면 되잖아
섹..
사샤..!
가볍게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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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양이랑 할 때는
반드시 콘돔을 끼고 하고 있습니다..!!
참지 못한 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엔조이가 아니라..
어라..?
어..?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게...
「섹스」라는 단어 밖에 듣지 못했다
파파랑 마마의 이야기Ya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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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 꼭 들려주SI죠..
흐엑!?
역시 섹스는 사이좋게 되는 지름길이Ne~♥
잠깐, 부채질 하지 마...
어찌저찌해서 무?사히 가족의 만찬을 헤쳐나갔다
밤늦게 미안
지금 통화 가능해?
음
갑자기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사실은 오늘..
「스승님은
"목조르기 섹스"
를 가르쳐준
첫 남자인 걸..」
성에 흥미진진한 인싸 미소녀가
나에게 야한 제자가 되기를 지원한 건에 대하여
추가분량도
수록!
1권 띠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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