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화 왕이 되어라

1P

사샤 양을 지금 사무소에 꽂아준 대단한 사람 「사장님」


(사샤->사장)

머리 좋고 엄청 상냥해!

존경


자지사이즈 : B+

성장성 : E

테크닉 : A+


춤을 잘 추는 고등학생 「스도 선배」


(서로)

몸 이외에는 흥미 없음


(사샤->스도)

험한 면은 싫지만 춤 잘 추는 건 존경


성벽 초S

여자를 물건으로 밖에 보지 않는 거친 사람

하지만 안 보이게 노력하는 점은 존경

상성은 ◎


자지사이즈 : A

성장성 : C

테크닉 : B


사나다 선배, 그리고 나...


(사나다->사샤)

좋아해X (무조건 거짓말)


(사샤->사나다)

거짓말쟁이 싫어


성벽 소프트 M

사실은 연약한 주제에 S를 연기한다

분명히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사샤<->스승)

스승과 제자


(사샤->스승님)

귀여워&존경


(스승<->사나다)

때때로 협력


성벽 M

지식은 풍부하지만 실전은 아직 초보

엄청 늘긴 했다


자지사이즈 : C

성장성 : D

테크닉 : D




ㅡ가 현재 메인 관계자라는 거지?


관계자?


연애관계가 아닌 정기적 성교 관계자


아아, 섹프! 응, 그런 느낌이Ya


최근엔 파파가 있어서 전혀 못 만나고 있지만


(아버님 계속 있어주세요!)


2P

떡인지랑 에로애니로 상식을 배운 그녀는


윤리관이 완전히 무너져 있어


「스승」인 내가 어떻게든 해야 돼!


사샤 : 역시 스승님 그림 잘 그리Ne


사샤 : 초상화도 잘 그렸어~♥


하지만 「성벽」은 일시적으로 억누를 순 있어도


계속 부채가 되어 언젠간 폭발하고 마는 법


그렇다면 할 일은 한 가지뿐...


내가 이 리스트의 왕[톱]이 된다


너를 사로잡아 주겠어!


다행히 「성장성」은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어


※ 이 녀석도 반은 에로망가 뇌


3P

사나다 선배는 꺾여서 재기불능이겠지


일단은 정찰부터...!


저기, 스도 선배란 사람은 항상 어디서 만나?



LIME으로 「지금 집 비어있냐?」 면서 항상 갑자기 오니까


떡만 치는 장소로 여기는 거냐...!?


스승님 스도 선배한테 관심 있는 거야?


뭐어, 한 번 만나고는 싶달까...


어!?


뭐야 무섭..


그럼, 내일 점심에 같이 놀러 가자♪


내일?


토요일인데...


다음 날...


4P

과연, 문화제인가


합법적으로 잠입할 수도 있고 적의 인간성도 관측하기 쉬워


스승님~


빨리 가자♪


저기 가게 있다Gu!


사복 입은 게 너무 귀여워...


5P

아니, 뭔데 생각 없이 문화제 즐기고 있는 거야!?


스승님, 야끼소바 엄청 맛있어Yo~♥


그건 잘됐네!


사샤 양 스도 선배는...


6P

자 앙~♥


아니!


「가, 간접 키스가 되잖아!」


라고 빨개진 얼굴로 거부하는 장면이잖아!


사, 상간 어허든!

(상관 없거든!)


확실히 한 순간 생각했지만...!


벌써 엄청 뽀뽀Hae서 익숙해진 걸까나..?


잠...

사람들 있는 데서 그런 말은...!


한 번 전부 잊어버리고 「두근두근 간접키스」해보자!


무리라구...!


발랑까진 커플...!


7P

문화제 재밌Ne♥


애니 세계에 들어간 기분♪


일반참가하는 쪽으로서는 뭐...


일반참가?


준비하는 쪽으로서는 지옥이겠지


어째선지 신난 인싸들


크게 사이좋지도 않은 사람들과 계속되는 공동작업


그 시간을 전부 만화에 쏟고 싶어...


오 간만에 아싸 모드다♪


진심, 우리 학교에 문화제 없어서 다행이야


이렇게 귀여운 제자가 있으면서...


8P

이 다음 체육관에서 댄스부의 공연이 있겠습니다


댄스부!?


서두르자 체육관이야!


「스도 오오키」라는 남자부원


여긴 없는데?


네?


애초에 우리 부 여자 뿐이고


남자들도 들어와 줬으면 하는데 말이지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독학으로 배운 타입인가?)


9P

※부는 척


사샤 양!?


그야, 선배 학교 따위 흥미 없으니까 물어보지도 않았구


마침 가까운 고등학교 문화제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근데 꽝이었나♪


「데헷♪」은 뭐야!


문화제 가보고 싶었는걸


역시 목적이 변했잖아!


안 변했다Gu


10P

스승님도 즐거웠Zi?


갑자기 그런 표정이라니 반칙...


그건 뭐.. 그렇지만


봐! 그럼 됐지♪


그러고보니 스도 선배랑 만나서 뭐 하고 싶었던 거야?


또 3P?


아니야! 그냥 잠깐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무슨 이야기?


11P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


응?


A사이즈 자지에게 이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비밀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


그리고 나의 단검[숏 소드]도 언젠간 검은 대검[드래곤 슬레이어]로...


뭐야 그런 거였Na


그건 거...!?

사샤 양도 E보다 A가...


저기 말이야, 자지 크기는 섹스할 때 전혀 중요하지 않아


일상생활에선 볼 수 없는 서로의 부끄러운 곳을 전부 드러내서


전신으로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


12P

「작은데다」 「초 조루」 같은 걸 신경 쓰는 게 귀여우니까


스승님은 그대로도 괜찮아Yo♥


흐아악....!?


뭐야 그거 완전 바보 취급하고 있잖아!


아하핫♪


귀엽다고 들어도 기쁘지 않으니까...!


분하다면 실전[이쪽]에서도 얼른 스승님이 되어보라구♥


13P

물론! 각오하고 있으라구


2차원 에로뇌로는 절대 지지 않으니까


무셔♥

떡인지 같은 섹스 해주는 거야!?


...그래도 자지 작으니까~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