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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흐름
노래도 퍼포도
찰나로 짧게 보고 들은 것도
엄청나게 강렬해서
아직까지도 헤롱 모드

나의 마음에
도입부분
존나게 맘에 들었는데
하필 노래가 이어지는 때에
뒤늦게 입장한 관객들이 안내원까지 해서
동형 앞에서 열심히 자리를 찾아대는
사태가 발생한게
지금 생각해도 어이 없다
시간과 공간의 예술인데
공간 통제가 제대로 안되어서
집중을 방해했을 수도 있는데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