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콘서트는 매진으로 못가고 이번도 티켓팅못해서 포기하고 아쉬웠던 셋리에 못가게된거 미련도 안남았었는데

얼마전 파리에서 즐겁게 노래하는 영상 본다음에 훅 땡겨서 

31일에 오늘자 2층 앞자리 취소표를 급히 운좋게 잡게되서 겨우 다녀옴

안갔으면 평생이라고 할만큼 후회했을정도로 최상으로 만족스러웠다


컨디션관리도 최고고 지난공연에서 아쉬웠던 셋리 정비한거도

특히 백야앨범하고 멬럽 럽투뎃 나이트폴 포함 

모두 너무너무 좋은 공연이었어.. 

들을때 강강강이라서 부담스러웠던 달링까지 감사할정도로..

특히 멬럽은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동영배음악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일반?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던 음악이라 간만에 추억에 잠기는 시간이 되었음

체력감당안되는 엔딩용 빅뱅곡정리한건 긍정적이지만

위락파까지 정리해서 아쉬웠다 

배드보이랑 위락파 같은 스타일은 가볍게 즐길수 있어서 좋아하는데.. 


그리고 마지막 멘트때 다음공연을 기약했는데

난 역시 신곡이 제일 간절해지더라

내심 어제처럼 게스트와서 홈스윗홈불러주길 기대했었나봐

제발 스타일 어울리는 신곡도내면서 공연도 자주했으면 좋겠다

티켓팅 할때마다 매진되서 포기하게되는거도 지치게되서

다른가수들처럼 전국투어로 자주하거나 기본으로 처음부터 금토일이나 토일 낮밤으로 3회이상 공연으로 계획하면 나같은 사람도 한개이상은 갈수있지않을까 싶기도해


나의마음에 정말 힘들게 만든거 아는데..  

콘서트 셋리스트 요구하는거도그렇고 다들 기존앨범 색에 미련이있는거같기도해

한국식발라드색은 수록곡으로 한곡정도로만 타협하고

핫 솔라 백야까지 지켜왔던 음악색으로 다음앨범이 준비됐으면 좋겠어

월간윤종신까진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 매년마다 6곡이상 수록된 앨범은 정기적으로 발매해야 서로 나이들어감에 억울해하지않고 기다릴수 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