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불러봐
눈을 뜬 순간 It’s a comeback
>도입부는 총소리(Bang) 이후 시작함
영배형은 정규 앨범으로는 9년만에,
EP인 Down to Earth 이후 3년만에 컴백했음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Bet you miss that
>나 없는 동안 그리웠지?
내 컴백 보고 싶었지?
파란 헤드 트라우마 향해 buck buck
떠난 기억들은 이제 duck duck
>우선 영어를 보자면
buck에는 반대하거나 저항하다라는 뜻이 있고
duck에는 머리나 몸을 움직여 피하다 라는 뜻이 있음
'파란 헤드'를 나는 영배형 본인으로 생각했음
파란색은 영배형의 이번 앨범 Quintessence의 상징색이고
head에는 책임자라는 뜻도 있음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영배형의 이번 앨범은 형의 데뷔 20주년 기념이자
빅뱅 20주년 활동을 알리는 서막이기도 함
3년전에 영배형이 앞장서서 용기를 냈기에 다른 멤버들도 솔로 활동을 할 용기가 났다고 했음
이 가사를 곱씹다보니까 Nightfall 가사가 생각났음
<얼룩져 버린 나의 영광 찾기 위해 I'm coming down>
이번 20주년을 맞아 3인 완전체로 활동하면서 그저 지나간 영광이 아닌
찬란히 빛나는 현재의 빅뱅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 라는 메시지라 해석했음
일반적인 의미로는 '파란 헤드'는 Bad의 머리는 차갑게처럼 냉철한 이성이라 생각할 수 있음
냉철한 이성으로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지난 기억에 매몰되지 말라는 의미도 포함한다고 생각함
빨리 뛰는 놈 위에 나는 나
Call me Big Bang
>첫가사인 <날 불러봐>와도 대구를 이루는 부분
위의 모든 내용을 종합하면
내가 왔다. 빅뱅이 왔다 라고 다시 알려준다 생각함
세상은 날 위해 멈추지 않아 여전히
넌 여전히 꿈 같던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날
깨워줘 Now, now, now, now, now
>여기부터는 두 가지 메시지가 섞임
팬들에게 감사하는 내용과
영배형의 공식 LFDS 곡 설명이 그것임
빅뱅으로서의 마지막 활동이 2022년이고
봄여름가을겨울은 빅뱅 시대를 마무리 짓는 내용이었음
빅뱅은 이대로 끝나는가 했지만
팬은 여전히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 뿐만 아니라
영배형을 깨워준다고 했음
다시 LFDS 첫 소절로 돌아가보겠음
<날 불러봐 눈을 뜬 순간 It’s a comeback>
M/V와 Mnet 컴백 영상 보면 영배형이 누운채로 눈을 뜨고 총을 쏘잖음?
팬들이 형을 (빅뱅이라) 부르며 깨웠고, 영배형은 눈을 떴고, 컴백을 했음
형의 이번 앨범 Quintessence는 형의 음악적 본질, 정수만이 담긴 게 아닌,
'태양'을 존재하게 하는 본질인 팬을 향한 마음까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Play the game
Drink the pain
들어 cup
Show me love
부숴 봐
아름다운
너와 나
>Drink the pain -> 들어 cup -> 부숴봐가 연결되는데
이탈리아나 그리스에서는 파티나 피로연에서 잔을 깨뜨려서 액운을 쫓고 새로운 출발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함
1, 2, 3, 4
Yeah what you waitin’ for
Live Fast Die Slow
타올라 오늘도
Okay let’s go
I want it, want it all
I want it, want it all
I want it, want it all
1, 2, 3, 4
갈 길이 멀어도
Live Fast Die Slow
Life is 모 아님 도
Okay let’s go
I want it, want it all
I want it, want it all
I want it, want it all
후렴구는 영배형의 공식 LFDS 곡 설명이 잘 녹아 있음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선언"
바쁜 일상을 치열하게 살며 모든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 모두 받아들이고 즐기자 라는 내용임
LFDS는 본래 메시지 뿐 아니라 팬을 향한 감사와 사랑까지 녹여낸 갓곡이며,
개인적으로는 감히 최고의 팬송이라고 평하고 싶음
더 시즌즈와 음중 무대에서 팬들 사이에서 등장하고 팬들과 교감하면서 무대를 즐기는 이유도 이때문이라 생각함
영배형이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진짜
정성글이네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음 그래서 이곡은 들을때마다 신나면서도 뭔가 울컥하게하는 부분 있음
오 해석좋다
해석 진짜 좋다 굳 ㅎ그런데 가사에 대해 조금 아쉬운 것은영배의 이야기도 좋지만좀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벌스에많이 했으면 어땠을까후렴에만 제목에 맞는 메시지가있고 나머지는 영배 자신의 이야기가 더 많아 아쉬워 사실 그점은직전 미니앨범 나의 마음에서도동일하게 느낌 팬들과 자신의 각오는 별도의 노래로풀거나 인트로 만들 수도 있는데
앞으로 타이틀 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 한 가사로 써주면 더 좋겠다 ㅎ
팬사랑 레전드
미3누랑 배틀 함 떠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