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란 사람한테 경외감이 들어서 빠지는 중 자신을 완성해낸 사람을 보는 느낌? 뭐 다들 알 거 같고
근데 팬들이 별거 해준 게 없는 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고마워하는 게 참 착한 사람이란 생각
이번 활동만 해도 그 연차에 이 정도의 자본과 에너지 투자 나는 첨봄
팬덤이 이것에 어떻게 공개적으로 리액션하고 서포트하고 알릴지 고민할 줄 알았는데 뭐 더 해줘 이런 건 하지 마 이런 무대해줘 이래서 놀람 뭐 다들 역사가 있겠지만..
굉장한 콘텐츠들에 그만큼의 밀도와 애정으로 반응하고 있는지
앨범평은 공개적인 곳에 얼마나 쓰는지 관련 콘텐츠에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각종 플랫폼에 홍보는 해봤는지 쇼츠 릴스는 만드는지 태양에 대한 아카이빙은 팬덤이 얼마나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 훌륭한 사람이니까 훌륭한 팬들 있겠지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네 영배형이 주는 끝없는 컨텐츠를 감상하고, 감사하고, 영감을 받고, 좋은 에너지를 받으면서 사람이 참 간사한지라 더 욕심이 나고 더해줬으면 좋겠고 그랬음 생각해보니 스밍과 앨범구매, MD구매 외에는 본문에서 글쓴형이 말한 홍보를 위한 생산적인 활동을 따로 한 적이 없는 것 같네.... 이번 음방활동 끝나면 영배형 솔로 활동을 또 언제볼지 모른다는 초조함과 불안감 떄문인지, 솔로 콘서트가 언제올지 모른다는 사실 때문인지 멘헤라 온 것마냥 자꾸 해달라고 보채기만 한 걸 반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