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토티켓을 제작하느라
이제야 미야미즈 타키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솔직해 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야미즈타키님은 '다른 총대분들께는 연락 다 드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연기가 아니라 정말로 아무런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다른 총대 분들께는 '다' 연락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총대가 아니라서 아무런 말도 않으셨나 보시군요.
사실 이러한 일은 단순한 '실수'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관을 진행하면서
제 의사를 배제하고 진행하려고 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기에
이번일이 우연한 실수라고 생각이 되지 않는군요.
이번 대관에 저를 불러들일 때 이런 말을 하셨었지요.
"그냥님을 포함한 모든 총대가 동등한 위치에서 일을 진행해 나갑시다."
그런데 이게 과연 동등한 대우인가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정작 제가 'MX 대관에 대응하지 말고 관망하자. 관망하다보면 여론이 뒤집혀서 우리가 유리해진다. 또한 후원금도 40만원 정도는 들어올 것이다.'
라고 말씀드렸을 때는 정작 앞장서서 반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이야기 했을 때에는 반대하셨으면서
이제 와서 대관에 탈주하게 된 건 이거 때문이라며
저에게는 아무런 통지 하나 없이 이렇게 일을 진행하셨다고 하는 건 너무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대관 행정 업무처리는 담당하지 않지만,
제 사비로 대관에 필요한 굿즈들을 조달했었습니다.
방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프린터랑 씨름하면서 새벽 두시 반까지 포토 티켓을 뽑아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관을 진행해 본 적이 없다고
저를 배제하고 다른 총대 분들과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 나는군요.
저는 단지 대관 굿즈 조달이나 적자 분담에나 필요한 존재였었단 말입니까?
사실 저도 돈 나갈 일 많고 할 일도 많은 사람입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850만원 넘게 대금 결제를 했었고,
이번주 내로 관세사와 연락해서 HS 코드 확인받고, 포워딩 업체와 연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이용만 당하는 것도 모르고
대관을 위해서 제가 본업까지 포기하면서 나서주었다는 게 바보같군요.
사실 오늘과 내일은 모든 업무를 포기하고 철야를 해서라도 대관 굿즈 제작에만 집중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제 할일을 포기하면서까지 희생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굿즈는 제 생업을 하고 남는 시간에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의 존재는 대관 굿즈 조달일 뿐이실테니
그때까지 제작한 굿즈들은 대관날 퀵으로 부쳐드리겠사오니
이렇게 진행되는 대관에는 불참하겠다는 점을 밝힙니다.
이분 또 폭탄 ㄷㄷ
언제나 스펙타클
쌓이신게 많으신가보네
총대끼리도 차별대우를 했다는 건가... 이건 아닌데 -- ◇红茶花园◇
확실히 소통이 아쉽네 대화해보심이 ..
이분 또 한 사람 담그시네
이번엔 한 사람이 아닌듯 한데
뭔가 잘 되나 싶더니 뭐야 이건 또..
화나는건 이해하는데 이렇게 또 공개적으로 저격하는게 좋아보이진않음
이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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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전vs따돌림..;;
충분히 화나실만 했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