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개봉한거더라고 근데 이런영화관심도없고해서 그땐 몰랐었어.
근데 처음엔 가벼운마음으로 봤는데 보고서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감동해서 울었다.
뭔가 20대되고 군대다녀오고 막혀있던 감정선이 터진느낌이든다.
이 영화향기가 너무 길게 남을듯 싶다.
지금 연속해서 두번봤는데도 여운이 가시질않네
인생영화가 될거같아. 한가지아쉬운건 영화관에서 못봤단거정도...
영화도중 나오는 노래도 분위기있고 낭만적이였고 너무 좋더라.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황혼에서 주인공들 만날때 배경의 아름다움과 재회의 기쁨이나 곧 헤어진다는 초조함이 느껴져서 간절하게 기억에 남는디ㅡ
그리고 사이렌울리며 방송하는장면도 극의 클라이막스로 치닫게하면서 뭔가 울컥하게 되더라.
결말은 좀 많이 찝찝해. 서로 다시 만났더라도 그들이 경험한 추억이 사라진채로 다시 만난다면, 그게 정말 행복한 결말인건지..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위해 가장 큰댓가가 아니었나싶어.
올레 티비서 오늘까지 무료였던데 아무래도 재구매해서 다시보게될거 같단생각이 들어
ㅈㄹㄴㄴ
고인물이지? 로그인해라
극장에서 못봤다니 울었다
그럼 넌 대관이야
내가 올 여름제대해서 아예 이영화개봉한걸 몰랐어
제대라니
기만자였누;
대관ㄱㄱ
상영할때 휴가한번쯤은 나왔을거같은데 그때보지ㅜ
돈내고보는거야? 도서관같은데서?
11월 25일에 인천 모 영화관 대관 계획 잡혀있음. 관심있으면 나중에 참여해라..
슬프다시발
뉴비 인척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