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뜯기 전 전체샷. 중국산 쿠미히모가 동봉되어 있다. 12세 스티커를 보고 기겁했으나 비닐에 붙어있는거더라.
의외로 퀄리티가 좋은 짱미히모
뒷면. 스티커로 약하게 붙어있어 떼어낼 수 있다. 전면 비닐의 스티커와 더불어 아동의 보호를 위해 12세 이용가임을 철저히 알리는 신사의 나라 영국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라고 생각했다 여기까지는
케이스 앞/옆/뒤
내용물. 접혀있는 포스터 쪼가리를 봤을 때 불안감이 엄습해오더라.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케이스-홍보지-CD케이스-일러스트카드-포스터-부록책. 한정에 디럭스까지 붙여놓은것 치고는 소박한 구성이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케이스-홍보지-CD케이스-일러스트카드-포스터-부록책. 한정에 디럭스까지 붙여놓은것 치고는 소박한 구성이다.
절망의 디스크. 훌리건의 나라임을 과시하고 싶은지 디스크 디자인을 가볍게 쌈싸먹고 시선을 강탈하는 붉은색 12세 마크의 폭동이 인상적이다. 심지어 저 마크는 스티커도 아니고 인쇄된거라 떨어지지 않는다 ㅋㅋ
일러스트 카드 10장. 재질은 하드보드지랑 비슷하다.
카드 뒤에는 BD 넘버링이 되어있다. 내용물 꼬라지를 보면 200명도 안 샀을거 같음.
왜 넣었는지 모르는 포스터. 재질이랑 색감 모두 퍼즐에 들어있는 안내용 포스터보다 떨어지는 쓰레기 같은 물건이다. 당장 내가 동네 문방구에 일러스트 파일 들고가서 인쇄해도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올 것 같은데 이런거를 2000장 한정 에디션에 넣어주는건 피쉬앤칩스나 처먹는 나라답게 무슨 생각인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부록 책. 일본 블루레이의 그것을 영어로 번역한 것 같다.
미디어캐슬 정발 때 한국 번역본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사님 충성충성
미디어캐슬 정발 때 한국 번역본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사님 충성충성
이 택배의 가장 큰 문제는 분명히 스틸북을 같이 주문하였고 한참 먼저 배송했다는데 이건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다. 심지어 추적되지도 않는 싸구려 배송으로 보내서 얘가 지금 망망대해를 건너는지 아직 영국에 있는지 조차 모른다.
한 줄 요약:사지마
- dc official App
유럽판에 짱깨 쿠미히모 동봉된거 저거 구성품 아니죠?
정식 품목에는 없었는데 자기들도 내용물의 창렬함에 양심이 찔렸는지 하나씩 넣어서 보내주는거 같음
역시 기행의나라 영국
bd는 정품인데 사은품이 짭이라니
좋은 정보 감사감사
그래도 미국판보다 폰트는 좋네요 - dc App
이쯤되면 정발 구성도..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이쁘다 ........
개추.. - 미츠하는 혁명입니다.
지금 파나요?어디서 사는지좀 알려주세요! - dc App
ㄴ zavvi라고 영국 bd판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고 직배 되는대신 포장 상태는 복불복이 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