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서 온 17살 이츠하! -
상편: http://gall.dcinside.com/yourname/1062674
중편: http://gall.dcinside.com/yourname/1071050
하편: http://gall.dcinside.com/yourname/1097456
- 다시 미래에서 온 이츠하! -
상편 (1): http://gall.dcinside.com/yourname/1108639
상편 (2): http://gall.dcinside.com/yourname/1108633
중편: http://gall.dcinside.com/yourname/1163823
외전 (연말콘): http://gall.dcinside.com/yourname/12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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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츠하, 아~♡'
타치바나 가의 아침.
타치바나 타키와 미츠하,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의 결실이자 올해로 2살이 된 딸 이츠하가 화목하게 아침 식사중이었다.
'오늘은 특별히 정성을 들여 만들었으니, 우리 이츠하도 좋아하겠지?'
엄마 미츠하는 그렇게 말하며, 귀여운 딸인 이츠하에게 이유식을 한 숟갈 떠 딸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나...
'..이잉...!'
어제까지만 해도 엄마가 주는 이유식을 잘만 받아먹던 이츠하가, 오늘은 이유식을 거부했다.
'엥? 왜 그러니, 이츠하?'
딸이 이유식을 거부하다니,
벌써 이유식을 떼고 밥을 먹여야하는 시긴가?
미츠하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이츠하가 작디작은 입을 열었다.
'엄마, 찌찌, 찌찌.'
응....?
내가 잘못들었나.
'엄마, 찌찌.'
이츠하가 자기 손가락으로 미츠하의 가슴을 가리키며 말했다.
어머, 얘가....
'떽! 못써요, 우리 딸! 이츠하는 젖먹을 시긴 이제 지났어요.'
맞는 말이었다. 이츠하에게 모유를 더이상 먹일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딸이 어느정도 자랐고, 무엇보다도 자신에게는 이제 모유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 착한 이츠하는 이유식 먹자~ 응?'
미츠하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듬뿍 퍼 딸의 입가로 가졌갔지만...
'이이잉!'
이츠하가 자꾸 이유식을 먹으려 하지않고, 계속해서 거부하며 엄마의 가슴을 가리키며 투정을 부렸다.
'찌찌, 찌찌이~! 찌!찌!'
'이츠하, 안된다니까, 글쎄!'
딸이 오늘은 왜 이럴까..?
그렇게 이유식을 먹기가 싫은 걸까?
하지만 애가 원하는대로 해주다간, 끝이 없는 법.
이츠하가 계속 투정부리기 전에, 이유식을 얼른 먹여야겠어!
'자자, 우리 이츠하? 그럼 이유식 안준다? 엄마가 치워버려야...'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급기야 이츠하는 울음을 터트려버리고 말았다.
그 소리가 얼마나 시끄럽던지, 듣기 1초만에 귀가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아니, 얘한테 모유 줄 시긴 지났는데....
'...우리 이츠하, 이유식 잘먹으면 엄마가 이츠하한테 까까줄게, 응? 까까줄테니까 이유식 먹자!'
미츠하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달래기 모드로 들어가 과자를 준다는 명목으로 딸을 달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앙!!! 흐아앙, 히이이이잉...'
허나 이츠하는 어린 아기 특유의 울음소리로 집안을 꽉 채우며, 닭똥같은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하아... 정말이지, 진짜.
'.... 그래, 내가 졌다, 졌어. 우리 이츠하? 엄마가 직접 맘마 줄게, 이리 온.'
체념한 미츠하는 비록 모유는 이제 나오진 않지만,
이츠하에게 먹이는 시늉이라도 할 겸, 상의를 탈의하기 시작했다.
미츠하는 입고 있던 스웨터를 벗자, 그 안에는 30대 초반 여성의 뽀얗고 새하얀 속살이 드러났으며, 풍만한 C컵은 되어보이는 가슴은 흰색 브래지어로 가려져 있었다.
양손을 등 뒤로 옮겨, 브래지어를 풀려고 하는 그때,
어디선가에서 시선이 느껴졌다....
뭐지? 이 느낌은?
그리고 자신을 향한 시선이 느껴지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맞은편에서 젓가락을 든채로 그대로 얼굴이 붉히고는, 자신의 가슴을 빤히 쳐다보는 남자의 눈동자가 있었다...
남편인 타치바나 타키가 자신이 옷을 벗고 있던 걸 깨달은 미츠하였다.
아차, 남편이 같이 있었지.
'꺄아악, 변태! 남편, 보지마!'
미츠하는 부끄러웠는지 그렇게 외치고는, 이츠하를 안고 등을 돌려버렸다.
그리곤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타키에게 보이지 않도록 브래지어를 풀고는,
이츠하에게 자신의 살갗을 입에 닿게 허락했다.
'...이츠하, 이제 진정됬니?'
미츠하는 한손으로는 이츠하를 안고, 한손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딸에게 속삭였다.
어짜피 서로 볼건 다 봤는데, 흥....
타치바나 타키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츠하를 만들기 위해, 서로의 몸을 맘껏 보고도 남을 정도로 밤마다 침대에서 같이 뒹글었다.
그게 뭐가 그렇게 부끄럽다고!
.... 두고 봐, 미츠하.
오늘 밤엔 이츠하의 동생을 만들게 해줄거야.
절때로 재우지 않을 거니깐.
우후후후후후후....
미츠하 등 뒤로, 오랜만에 아내의 부드럽고 새하얀 피부를 본 타키는 그렇게 생각하며, 아침 밥을 먹으면서 오늘 밤을 아내와 불타는 하루를 보낼 계획을 머릿속으로 되새겼다.
지금 아내의 가슴은 딸의 것이지만,
밤에는 자신의 것이 되리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엄마와 딸은 아빠가 머릿속으로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아침 식사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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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yourname/1118432
저 아이디어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써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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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츠하, 아~♡'
타치바나 가의 아침.
타치바나 타키와 미츠하,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의 결실이자 올해로 2살이 된 딸 이츠하가 화목하게 아침 식사중이었다.
'오늘은 특별히 정성을 들여 만들었으니, 우리 이츠하도 좋아하겠지?'
엄마 미츠하는 그렇게 말하며, 귀여운 딸인 이츠하에게 이유식을 한 숟갈 떠 딸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나...
'..이잉...!'
어제까지만 해도 엄마가 주는 이유식을 잘만 받아먹던 이츠하가, 오늘은 이유식을 거부했다.
'엥? 왜 그러니, 이츠하?'
딸이 이유식을 거부하다니,
벌써 이유식을 떼고 밥을 먹여야하는 시긴가?
미츠하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이츠하가 작디작은 입을 열었다.
'엄마, 찌찌, 찌찌.'
응....?
내가 잘못들었나.
'엄마, 찌찌.'
이츠하가 자기 손가락으로 미츠하의 가슴을 가리키며 말했다.
어머, 얘가....
'떽! 못써요, 우리 딸! 이츠하는 젖먹을 시긴 이제 지났어요.'
맞는 말이었다. 이츠하에게 모유를 더이상 먹일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딸이 어느정도 자랐고, 무엇보다도 자신에게는 이제 모유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 착한 이츠하는 이유식 먹자~ 응?'
미츠하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듬뿍 퍼 딸의 입가로 가졌갔지만...
'이이잉!'
이츠하가 자꾸 이유식을 먹으려 하지않고, 계속해서 거부하며 엄마의 가슴을 가리키며 투정을 부렸다.
'찌찌, 찌찌이~! 찌!찌!'
'이츠하, 안된다니까, 글쎄!'
딸이 오늘은 왜 이럴까..?
그렇게 이유식을 먹기가 싫은 걸까?
하지만 애가 원하는대로 해주다간, 끝이 없는 법.
이츠하가 계속 투정부리기 전에, 이유식을 얼른 먹여야겠어!
'자자, 우리 이츠하? 그럼 이유식 안준다? 엄마가 치워버려야...'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급기야 이츠하는 울음을 터트려버리고 말았다.
그 소리가 얼마나 시끄럽던지, 듣기 1초만에 귀가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아니, 얘한테 모유 줄 시긴 지났는데....
'...우리 이츠하, 이유식 잘먹으면 엄마가 이츠하한테 까까줄게, 응? 까까줄테니까 이유식 먹자!'
미츠하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달래기 모드로 들어가 과자를 준다는 명목으로 딸을 달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앙!!! 흐아앙, 히이이이잉...'
허나 이츠하는 어린 아기 특유의 울음소리로 집안을 꽉 채우며, 닭똥같은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하아... 정말이지, 진짜.
'.... 그래, 내가 졌다, 졌어. 우리 이츠하? 엄마가 직접 맘마 줄게, 이리 온.'
체념한 미츠하는 비록 모유는 이제 나오진 않지만,
이츠하에게 먹이는 시늉이라도 할 겸, 상의를 탈의하기 시작했다.
미츠하는 입고 있던 스웨터를 벗자, 그 안에는 30대 초반 여성의 뽀얗고 새하얀 속살이 드러났으며, 풍만한 C컵은 되어보이는 가슴은 흰색 브래지어로 가려져 있었다.
양손을 등 뒤로 옮겨, 브래지어를 풀려고 하는 그때,
어디선가에서 시선이 느껴졌다....
뭐지? 이 느낌은?
그리고 자신을 향한 시선이 느껴지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맞은편에서 젓가락을 든채로 그대로 얼굴이 붉히고는, 자신의 가슴을 빤히 쳐다보는 남자의 눈동자가 있었다...
남편인 타치바나 타키가 자신이 옷을 벗고 있던 걸 깨달은 미츠하였다.
아차, 남편이 같이 있었지.
'꺄아악, 변태! 남편, 보지마!'
미츠하는 부끄러웠는지 그렇게 외치고는, 이츠하를 안고 등을 돌려버렸다.
그리곤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타키에게 보이지 않도록 브래지어를 풀고는,
이츠하에게 자신의 살갗을 입에 닿게 허락했다.
'...이츠하, 이제 진정됬니?'
미츠하는 한손으로는 이츠하를 안고, 한손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딸에게 속삭였다.
어짜피 서로 볼건 다 봤는데, 흥....
타치바나 타키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츠하를 만들기 위해, 서로의 몸을 맘껏 보고도 남을 정도로 밤마다 침대에서 같이 뒹글었다.
그게 뭐가 그렇게 부끄럽다고!
.... 두고 봐, 미츠하.
오늘 밤엔 이츠하의 동생을 만들게 해줄거야.
절때로 재우지 않을 거니깐.
우후후후후후후....
미츠하 등 뒤로, 오랜만에 아내의 부드럽고 새하얀 피부를 본 타키는 그렇게 생각하며, 아침 밥을 먹으면서 오늘 밤을 아내와 불타는 하루를 보낼 계획을 머릿속으로 되새겼다.
지금 아내의 가슴은 딸의 것이지만,
밤에는 자신의 것이 되리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엄마와 딸은 아빠가 머릿속으로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아침 식사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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