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느붕이들


(분석) 카타와레도키는 몇분이었을까 + 기타 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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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던 평범한 대학생이야. 아니, 이제 졸업.


재개봉한 느그이름 보고 생각나서 느갤와봤는데, 와, 여긴 아직도 여전하네.


어떤사람들처럼 40번씩 보고 그러진 못했지만, 그래도 1월에 5번, 2월에 유럽갔다오면서 비행기에서 2번, 3월에는 올나잇, 8월에는 전시회, 이번엔 재개봉까지 그래도 열심히 다녔고, 나름대로 열심히 굿즈도 사모은다고 생각했는데 택도 없는거같긴 하다. 가장 아까운건 일본여행갔을때 컵에 걸쳐놓는 가챠를 발견했을때 풀로 뽑았어야하는데 여행 초기라 돈아낀다고 하나밖에 안뽑은거?


재개봉을 한번 보면서 사실 이제 본지 한참 됐고, 재탕도 여러번 했고 그래서 그냥 덤덤하게 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스파클과 난데모나이야가 나오기 시작하면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고. 참... 오랫만에 친구를 만난 기분이었어.


작년 한해 대학 졸업하는 과정에서 여러보로 참 힘든 해였는데, 느그이름 덕분에 열심히 보낸것같다.

애니메이션에서 인생교훈을 얻는다는게 좀 이상하긴 한데, 난 느그이름 보면서 참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


하.. 그냥 오랫만에 생각나서 와서 주절거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