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느갤럼들 심야긴 해도 코엑스 3관 열어줘서 갔다 왔다.

사실은 1월 10일 동대구 MX 보러 가려구 했는데 소리 작다 그러구 귀찮아서 코엑스 컴포트 3관 심야 열렸길래 그냥 갈아탔어.

여기도 MX관이랑 똑같은 마이어 스피커 쓰고 꽤나 대형관이라 ATMOS 없는 느그명으로서는 화면 빼고는 차이 없음.

화면은 동대구 MX가 레이저 영사기라 훨씬 좋겠지만 용아맥 봤으니까 뭐...그리고 여기도 일반 영사기 중에서는 제일 좋아 레이저 없는 MX보다도 나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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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한 티켓 뽑으려고 했는데 스크린 A B 마지막 영화를 상영하면 기계를 끈다더라...

2시 반 영화인데도 막차 때문에 11시 반쯤 갔는데 이미 꺼져있었음ㅠ

4총도 아니고 기계 켜서 다시 뽑으라고 갑질하긴 싫어서 그냥 알겠다고 함...그래도 보라색 티켓이라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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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찍 와서 좋은 구경함

12시쯤이었는데 코엑스 대형 광고판 갈고 있드라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오오 하면서 구경함ㅋㅋ 사진은 못 찍었지만 뗀 건 코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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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붙이는 건 메이즈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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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사람이 올라가서 붙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줄로 먼저 땅겨올리더라. 하긴 아무리 천이여도 무게가 나갈텐데..
그리고 겁나 긴 사다리로 붙이는데 이거 막 흔들려서 사고 나는 거 아닌가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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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불우이웃 성금함에 하이큐 팜플렛 구겨넣은 놈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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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터진 씹덕토끼 광고 한 30번은 나온 거 같은데 용산에서 갑자기 나한테 말 걸어선 삿스가 샤프트니 자긴 다음주 코코로 뿅뿅할 거라느니 하던 빨간 패딩 생각나서 들을 때마다 기억폭력당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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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X관에서 쇼맨 소리 나옴 귀이득
이 때쯤 커피 빨았는데 그거 때매 오히려 머리 아프더라 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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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름만 컴포트로 바꾸고 옛날 프리미엄에서 리뉴얼도 안 해서 뒷열에 테이블 있는 구조 그대로더라.
스크린 사진은 테이블 있는 쯤에서 찍음.

4총이 그렇게 사랑하는 새마을금고 5채널 광고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손이 느려서 못 찍었다.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지 더 좋더라.

근데 영화 시작하고서는 사운드가 좀 아쉬웠다. 내가 전에 앉았던 곳보다 두 열 뒤라서인지는 몰라도 전전전세 들을 때 좀 저음도 많이 너프된 거 같고 전체 볼륨도 살짝 줄어든 느낌? 중간에 5관 소리도 살짝 들리고.

그리고 막탐이라 그린지 공조기를 엄청 틀던데 용아맥 때만큼 거슬리드라...그래도 차소리 바람소리같은 세세한 소리가 묻히지는 않더라

화면도 엄청 선명하긴 한데 뭔가 정비를 안 했는지 녹색 필터 씌운 거처럼 좀 보여서 아쉬웠음.

그래도 스파클이랑 난데모 들어서 좋았다...타키 이 미친 샠 거기서 좋아해라고 쓰는 게 말이 되나


요약) 소리 좀 너프되고 색감 좀 이상함. 코엑스 전반적으로 일반관 음량도 줄어서 다른 관 소리가 잘 들리는듯. 굳이 일반관은 앞으로 코엑스를 올 일까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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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까지 걸어간다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