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날 6시40분 에 다녀왔었음 (맞음 마감직전이었음)
참고로 언어의 정원 빅팬으로서 언어의 정원 세트 구경하러간게 80%
굿즈보러간게 10% 였음 나머진 전시회 구경..
언 정 전시회 같아서 넘 좋더랑
여기서 감동먹었음 짧게 이야기하자면 나레이션와 BGM 이 있으니 내가 순간 영화 속에 있는듯 했음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세계관에 흐며들고싶다란 생각을 달고다닌 나로선 진짜 그자리에서 5분넘게 서있던거같았음
영화 볼때 의 감동 그 이상급이었음
또 신카이 감독님 인생을 보니 스케이트에 양궁 까지 한 만화에 나올 법한 좋은 학창시절 보내셨더라 부러웠음
70억엔 건설기업 집안인건 알았지만 그렇게 또 경험이 풍부하신 분일줄이야 영국 유학도 하시고
커엽
여기서 부턴 속으로 광광 우럿음
저건 카메라 포커스 가 안잡힌게 아님.. 내 눈물이 그렁그렁한거임
유키노 센세.. 진짜 이상형 ㅠㅠ
전시회 모든 갤러리 마다 대사를 저렇게 문구를 박아넣더라고 너무 좋더라 진짜 그냥 녹아버림
작년에 오사카 대신 도쿄갔으면 저 공원도 갔을텐데 싶었음
캠 고자 라 그런지 사진 진짜 다른분에 비하면 너무 못찍음
여기임.. 마감 직전이라 아무도 없었음.. 맞음
나도 혼자왔었음.. 친구가 너무 멀다고 안간대서 걍 혼자옴
혼자서 처량하게 '혼자옴' 셀카를 찍음
갑자기 화나서 찡그리면서 셀카를 찍고있었는데
이따구로 표정지으면서 약 엽사 찍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저기 멀리서 스태프 10명이 우르르 몰려와선 지나가는거임.. 그래서 존나 당황했는데
여성스태프 한명이 웃으면서 "사진 찍어드릴까요?"
이러는 거임;;; 존나 당황해서 크게 "네?!" 라고 되물어봄
그러니까 그 여성스태프가 웃으면서 와선 찍어준다고 한번 자세 잡아보라고함..
진짜.. 개쪽팔렸음 다른 분들은 먼저가시고
혼자서 포즈잡는데.. 이순간은 유키노 센세 생각 ㅈ도 안났음.
표정 개얼었음
아무튼 그렇게 찍고 감사하다고 하고 그분은 가셨음..
정원 세트장에 대해서 말하자면 생각보단 작고 느낌은 그리 크진않았음 조명도 너무 밝고
오히려 언어의 정원 갤러리 자체가 너무 좋더라 그 큰 포스터들과 계속 들리는 유키노 목소리
진짜 혼모노라고 할진 몰라도 쌤을 짝사랑했던 사람 입장에선
그 가슴아픈 마지막 장면을 계속 보여주는데 볼때마다 속으로 울었음 진짜
과몰입 오졌었음
그렇게 정원 구경을 더 하고 저 글귀와 구두 보는데 진짜 구두 볼때마다 가슴찡했음
말로 표현못함.. 녹아내림..
그렇게 구경하는데 갑자기 잘생긴 남스태프 분이 마감하신다면서 오시길래
아까 나온 거보다 낫게 찍자해서 한번 더 찍어달라고 했음..
그렇게 나오고 너의 이름은 전시회..는
너의 이름은 전 을 본 사람으로서 평범했음
미츠하 과거 컨셉 아트 보는 건 정말 좋았음
이쁘더라공 더 그 풋풋한 컨셉아트들 너무 좋았고
실제 쿠츠히모? 도 좋았음
그뒤 조각상 보러감
타키는 나쁘지않음..
띠용?
뒷머린 실제 매듭이더랑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굿즈샵은 제대로 못보고 끝냄..
그래서 28일날 다시감 ㅋㅎㅋ
너의 이름은 전시회때 미츠하를 그려서 이번엔
요츠하도 그렸음 그건 나중에 굿즈 후기로.. 쓸까
여튼 넘 좋았음..
언정 전시회 보는 기분
인증 사진 올린거 문제되면 지움..
조아용
zzzzzzzzzzzzz
앜ㅋㅋㅋㅋㅋ 저 디시콘 뭔데
누군지 알겠네 같은 시간에 갔으니 ㅋㅋ
ㄷㄷ 그때 사람 적었는뎅 나도 님 봣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