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해볼건 아마노 히나데스
날마갤에서 전작 올려봤는데 이 장면이 미방으로 뜨길래 만들어봄
요새 좋은 송판 구하기 힘듦
제일 상태 좋은건데도 중간에 옹이구멍있고 크기도 손바닥 두개반밖에 안됨
아무튼
늘 하던대로 카본 용지와 프린트를 나무판 위에 붙이고 볼펜을 이용해 선을 따야함
선을 다 땄다? 그럼 인두로 지져야지
이걸로
중간과정 1
음영부분은 놔두고 메인선부터 지져놨음
고급 인두기라면 여기서 최대 온도로 끝내고 온도를 낮춰 나머지 부분을 연하게 태우면 되는데
내껀 그런거없는 노빠꾸 인두니까 입으로 불면서 온도를 낮춰줘야함
그림자를 그릴땐 /// 이렇게 한 방향으로 빗금모양으로 태워서 그림자처럼 보이게 해주고
머리카락을 그릴땐 그림자랑 원리가 비슷하긴 한데 머릿결을 살려서 태워줘야 자연스러움
이렇게 인두 쓰는 부분이 끝나면 사포와 지우개로 남은 먹, 작업중에 묻은 얼룩 등을 깨끗이 지워주면 작업 끝
아래 여백에는 한국판 '날씨의 아이' 폰트를 넣을까 생각중
확대샷
여백이 남아서 하는 자주 묻는 질문 QnA
어디갔다 이제 옴? -2017년에 국방의 의무(육군) 축하받으러 갔다 옴. 날씨의 아이 존버중이었음
만들다 실수하면 어떻게 함? -카본 시트로 그린 스케치는 지우개로 지울 수 있고 인두작업중에 작게 실수한건 최대한 사포로 갈아내면 됨. 안 되면 새로 만들고
시간은 얼마나 걸림? -이정도 크기 소모예상시간은 3시간 정도. 근데 주문 없는 완전한 취미생활이라 실소요시간은 더 오래걸림
어디서 배워옴? -그런거 없고 딱히 순수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을듯
날씨의 아이 봄? - 아직
그럼 날아 속 갤주 이미지 뜨면 그거 만들어올게 느바
나 주세요 엉밈
이거제가삼
다른 컷으로 대량생산계획 있읍니다
저 상품으로 받은거 잘 보관하고 있슴니다 ㅎㅎ
어떤작품임까 ㅎㄷㄷ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진이 지금 없는ㄷ0 헤로인한테 주셧던...사진콘 상품으로 받암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