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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일본의 일부로서 존속했을 것 같음

1945년 8월 15일에 조선에서 어린애들이 '우리나라(일본)가 패망했는데 왜 기뻐해?'라는 반응을 보였고
그 시기로부터 한 세대가 지나면 그 애들이 사회의 주역이었을 테니 국가 정체성에 따른 문제는 거의 없었을 것임

일제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듯이 언어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되며
아니면 조선 지역의 공용어를 2개로 하면 되고 실제로 공용어가 2개 이상인 나라가 적지 않음

이질성이 어느 정도 남아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립으로 이어진다는 법은 없음

전세계적으로 이질성이 심한 지역끼리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 사는 국가가 꽤 많음
그런 경우 보통 대체로 독립 여론이 있지만 그 중에서 실제로 독립하는 사례는 드묾

조선인이 유대인처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강하거나 아일랜드인처럼 미국에 자리잡은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설령 일부 조선인들이 지속적으로 독립을 추진했어도 전세계가 카탈루냐 독립운동에 등을 돌리듯이 외면받았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