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9년 7월 중순...
날씨의 아이 일본 개봉에 맞춰서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로 ㄱㄱ
인천공항
뱅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우동 조짐.
근데 탑승구쪽에 낯익은 느붕이 한 명 봄
알고보니 같은 비행기. 자리는 나보다 5칸정도 앞쪽이었던걸루 기억
보이면 당신은 진성 느붕이
어쩌다보니 느붕2 (닉언 없이 느붕3, 느붕4... 이렇게 나감) 가
도쿄는 처음이라길래(근데 일본어 잘하면 초행이여도 괜찮지 않나)
공항 전철역에서 만나 도쿄 성지 가이드함. 라멘집 가서 라멘도 조지고 ㅋㅋㅋㅋㅋ
느붕3, 느붕4, 느붕5 랑 게하잡음. 숙박비 싸게 조질라고 ㅋㅋㅋ
방 2개인데 나는 틀딱이라 작은방에서 자고 나머지 셋이서 큰방에서 잤을듯
담날 아침 아이맥스에서 날아 조졌는데(내가 길 잘못 안바람에 5분 지각입장한건 안자랑 ㅎㅎ)
낯이익은 느붕이들이 많이 보였음. 한 10명 이상 본듯!
아무튼 점심 가볍게 먹고
너무 덥고+어차피 주목적이 날아 보러 온거라 오후에는 게하에서 에어컨 풀가동하고 낮잠자며 쉼
틀딱이라 다른 느붕3,4,5 는 아키하바라 구경갔고
저녁에 느붕3, 4, 5, 6(1박2일 일정으로 합류) 과 스테이끼 조지고
2차로 야끼니꾸를 조졌는데...
걍 게하+토호 신주쿠 근처에 있는 야끼니꾸집에 들어갔는데
느붕7, 8, 9 가 있던거임 ㄷㄷ
테이블은 따로 잡고 먹다가 이렇게 된것도 미츠하와 타키가 만난 것처럼 우연인데 하며
게하로 가서
머하긴 머해 술판 조짐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저 양주가 스가가 마신 양주라 하더라고
그리고 지금은 느갤을 떠난, ㅇㅎㅂㄱ님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심 ^오^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다음에도 일본에서 ㅈ목하면 여기서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
담날도 느붕3, 느붕4, 느붕5, 느붕6 과 날아 한 번 더보고
회전초밥 조지고
신주쿠 돌아다니다
날아 성지 타바타역도 가고
다시 복귀~
참고로 맨 처음 봤던 느붕1 을 여기서도 봄. 복귀때도 같은 뱅기 ㄷㄷ
그리고 공항에서도 다른 느붕이들 여럿 봄 ㄷㄷ
언제봐도 익숙한 그의 모자
군모 십ㅋㅋㅋㅋ
ㄹㅇ 난 좆목한단 소리도 없었는데 일본일주하다 날아보러갔더니만 느붕이 열명보고 식겁함
강현아 독도 간 썰 좀 써라
ㄹㅇ 독도썰점
정말 우연 맞나요
ㄹㅇ 야끼니꾸집은 우연임. 걍 들어갔는데 낯익은 3사람이...
진짜 레전드였음 ㅋㅋ - 누구보다도 다정한 느갤러입니다.
그리고 난 졷목 안 한 클린 느붕이로 남을 수 있었지 - 누구보다도 다정한 느갤러입니다.
와 무슨 우연이 저렇게
ㅋㅋㅋ -카노죠데스
신기하네.. - dc App
와 ㅋㅋㅋㅋㅋㅋ 레전드긴하네
ㅋㅋ일본에서 야키니꾸 조지고 있는데 왜 느붕이가 오냐고 ㅋㅋ
영화끝나고 앞에보는데 왜 느붕이들이 있냐고 ㅋㅋ
부럽다...
킥킥
시발 실화냐
근데 느붕이인지 아닌지는 어케 알았음? - dc App
17년 대관때부터 봤던사인데 모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