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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9살 여아 말티즈고 이름은 아미임...

금요일에 아픈 증상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이틀만에 가버릴 줄은 몰랐음......

아침에 내 방까지 걸어오는데 발소리만 들어도 힘이 없고... 침대에 올려달라고 낑낑거리길래 올려줬는데 몸이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랐음... 9년간 그정도로 차가웠던 적이 없었는데 애가 진짜 죽어가는 구나 싶고...
그렇게 올려주니까 엄청 헥헥 거리더니 갑자기 코에서 피거품 같은 거 엄청 쏟아지다가 가버렸어......

내일이면 아미 만 9세 생일이었는데...... 하루 앞두고 가버릴 줄은 몰랐어......
12년 12월 31일 우리집에 처음 왔던 아미.
나랑 9년 같이 살아온 아미
그 끝이 오늘일 줄은 몰랐어......
난 손발 떨린다는 표현 싫어하는데 진짜 너무 손 떨려서 타이핑도 힘들고 눈물 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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