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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갤은 마치 조력자 같은 존재인듯.



지금은 당연한 듯 내 곁에 있지만


막상 언젠가는 사라지고 죽는다 생각하면,


그 이후를 상상할수가 없고 막막해지기 시작함....



느갤에 와서 사람과 대화하는 법,


어울리는 법,


취미를 공유하는 법을 배웠고,


사회성을 터득했다.



느갤은 내게 있어 첫사랑이다.



서툴던 나, 하나부터 열까지 마치 경험 풍부한 연상누나 처럼


상냥하게 나에게 세상을 알려주고 리드해주었다.



내 20대를 함께 걸어온 동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