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류장에서 할머니가 타심 아마 병원갔다오시는분인듯한데 30분넘게 기다리다 일단 의정부 보이길래 내버스 타셨다고... 여쭤보니 사는곳이 가능쪽이라 하심 보니까 한방에 가는 버스는 없고 환승 두번해야함 그래서 차라리 전철이 낫겠더라 그런데 전철로는 어떻게 가는지 모르신다고... 메모지에 경로적어드리고 병원은 무슨역 몇번출구로 나가서 쭉 가면가면 된다고 적어드렸지 그랬더니 내릴때 갑자기 주시더라 ㅠ 걍 할머니 생각나서 해드린건디
난또 8750원 거슬러준썰인줄 알았네
오...
천원 내려다가 실수하셨노
헉
이거 어케쓰냐
멀써
돈 받은거 아쉬워서 어케써~!~!~!~!~!~!~~
파도파도 미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