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568f451ee8fe54f827d737b37e7ce2c59673d3cc8206e25da0eaa


정말 간만에 열리는 너의 이름은 공식 행사

(영화의 스포와 필름콘서트의 구성포함
스포싫어하는 느붕이들은 뒤로가면됨)

버스-지하철-걸어서 롯콘 도착
팜플렛부터 찾아봤지만 이번건 그런거 안만들었다함ㅠ

근데 거의다 인싸, 일반인들 이여서
숨도 못쉬고 가만히 있다가 몇몆  느갤러보이길레
안부? 나누고 각자 입구로 입장

왼쪽 L열에서 관람인데 좌석특징이
스크린보기에 목이 살짝돌아고지만
오케스트라 단원들 보기에는 좋은 자리라고 생각해

좀 기다리니 미케로고로 상영시작하구
몽등롱 딱하고 나오는데!

영화소리가 사라지면서?
오케스트라["'만'"] 연주를...
연주를....

일본 느케스트라 보고온 입장으로는
많이 아쉬운 방식이라고생각이 든건 사실이지만

어짜피 영화가아니라 연주들으로 왔다 생각하니
또 괜찮더라구

랏도 목소리를 클라리넷이랑 플룻으로
연주하는데 이것도 잘 어울리더라구

솔직히 내용이야 느붕이들 다 n회차 이상해서 다 알구
연주할때 오케스트라보고
연주끝나면 영화보고
이전에 없던 방식이여서 오히려 신선하고 재미있었어

신기한건 단원들이 영화을 따로 안보고
메트로놈 같은것도 없이
기가 막히게 노래를 딱 맞추는게 너무 신기했음
연주 타이밍 때문에 몰입이 끈기는건 없을정도

그리고 관람객들이 연령대가 다양한
일반인들이다보니까

초창기 상영때 웃는 반응들을 같이 느끼고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간만에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보면서
미츠하 테마 나오면서 슬슬 클라이막스로 가자나?

카타와레도키 시작하면서 현악기들이
진짜 아름답게 연주를 하는데
펜떨 부분와서 막 기대하고 툭! 하는 그 순간



168ff502a8e039b17d82fdbc1bd82a320716fe76a24d5d6135faf655729267cd96cddd4647c44862fae222127884dd29a7bb008738563ac796324df8a653ac8f955c7d36b2a74b71dfa238575f36578b31e446a12b2932f24f5393f11e2a


연주 안끈고 음원처럼 쭉 이어가더고

아.. 이건 좀 아쉬운데 싶더라구

바로 스파클 시작하면서
어떤식으로 각색해서 연주 할까 기대를 했지

슬슬 혜성이 가까워지고 둘로 쪼개지고
미츠하 구르고 손 딱 펼치고!!!!
부푼 마음붙잡고 클라이막스를

오늘 한번도 못들어본
랏도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연주 없이
영화 소리가 그대로 나오더라고.. ㅠㅠ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 안나오니
많이 아쉬웠음

7ce88574b7836ef53de981ed419f2e2d2bd747fad0eb3786688ecc60


그래도 난데모나이야 는 잘 각색해서
좋은 연주 보여주어어 좋았어

꼭 기회되면 한번 보는걸 추천!!
(한국에 이런기회가 언제 또 올지ㅠㅠ)


7fed8274b58568f451ed87e640847073e4d18373312a3e7725a2510b0ccbaa63


느바!

x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