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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패스권
구매해서 나리타 공항 발권기에서 큐알 인증하고 실물 티켓 받아서 쓰는 교통수단 패스권인데 질문이 시발

"나리타 공항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면 발권기 있어요?"

이 질문 하루에만 몇 건씩 들어옴

이거땜에 컴퓨터에 나리타공항 내부지도 다운 받음

2. 일본 버스티켓
정거장이 어디냐길래 어디어디 길 어디편의점 맞은편이라 하니까 구글 맵으로 거리뷰 찍어서 보내달라함 미친놈

3. 신혼여행
여행 가서 싸우고 당일 입장권 취소해달라 요청하다 빡구먹으니까 쌍욕시전ㅋㅋ

4. 기모노 대여점
기모노 대여점 온라인 예약 상품을 판매함

"이 기모노 예약할 건데 도쿄 어디어디에서 이 기모노 대여지점까지 가장 빠른 교통수단 추천해주세요"



특히 시발 일본가는 새끼들 일본어 공포증이라도 있는 지 만원, 2만원짜리 상품 구매하면서 고객센터에서 일본 여행가이드 수준의 안내를 요구함.

진짜 상대하고 있으면 "이 새끼들 일본어 한글자도 번역기 돌리보려는 노력조차 안하면서 사방이 일본어인 일본에서 무슨 여행을 하겠단 건가." 싶을 정도로 사소하고 쓰잘데기 없는, 근데 고객센터에서 답해주긴 힘든 질문을 존나게 함

나 일본 한 번도 간 적 없는데 가면 눈 감고 관광할 수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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