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지 손으로 11시 선택해놓고 늦게 가도 되냐는 질문은 왜 함?


가족이나 친구랑 약속을 해도 "야, 우리가 11시로 약속을 하긴 했는 데 내가 좀 그때 상황 봐서 11시 30분이나 12시에 도착할 수도 있을 거 같고, 11시 맞춰 도착할 수도 있을 거 같은 데 상관없지? 그때 가도 같이 놀아줄 거지?" 이 따위로 말하면 지랄하지 말라고 11시에 오라고 할 거 같은데 엄연히 '입장시간'이 찍혀나오는 입장권 가지고 지 여행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다고 징징대면서 유도리(?)있게 사용 가능하냐는 질문은 왜 하는 거임 대체.


병원에서 대기 길어지는 이유가 예약 환자들이 제 시간에 안 와서라는 데 이게 맞는 거 같음. 조센징들 시간감각 ㅈ박았음 아주 출근도 9시 출근인데 지 늦게 일어났다고 10시 출근해도 괜찮죠? 하고 사장한테 물어보지 그래?


그리고 물어볼 때도 존나 한참을 다른 질문 하다가 "아 근데 늦어도 별 상관없죠? 그냥 입장 가능하죠?" 식으로 상담원이 생각없이 "네,"라고 말해버리는 걸 유도하듯이 물어보는 데 이 유도질문 걸리는 상담원 1명도 못봤으니까 꿈깨라. 그냥 니 손으로 선택한 시간에 가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