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지만 그가 입을 뗐다.

"지들만 한녀 만나고!"

"나는 투잡(배달)해야 겨우 푸잉 만나는데! 이건 세상이 잘못 됐단 증거야"

"야갤사상내사상 이대남 다 없어지라고 니네 존나 싫어!"

떨리는 그의 목소리에서 애절함 아니.. 진정성이 느껴졌지만 모두 크리스마스를 즐기고자 떠난 뒤였고 이는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