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붙을거라 전혀 생각하지 않음 그렇지만 시작해야했음 평생 옷이나 팔며 푼돈 벌기 싫었고 나보다 무식한 새끼들한테 대학 하나로 무시 당하거나 은연중에 깔보는게 좆같았거든


선택 안하고 평생을 그렇게 후회하며 살바에 부딪히고 깨지는게 좋다 생각하고 그냥 시작함 내가 부랄이 세개라 다시 옷팔다가 공부를 시작한것도 아니고 공부를 좋아해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금수저여서 그런것도 역시 아님 후회하기 싫었음


내가 그때 무서워서 또 후회할까 시작도 안했으면  나는 아직도 월 200 받으면서 옷이나 팔고 하루살이로 살았을거임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행동을 할 수 있을때 하셈 시간이 다 지나 행동도 못할때 후회하지 말고


비록 이번에 붙은 대학이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번을 기회로 1년 더 혹은 바로 의전원 시험 볼 용기가 생겼음 실패했어도 마찬가지였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