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맹세했는가? 나 자신에게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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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서울대 의대 진학 후 법학과로의 전과
둘째, 대학의 학생운동 및 혁명 주동과 활발한 정치적 교류를 통한 적법한 국가 원수로의 쿠데타적 즉위
셋째, 조선을 대일본제국의 복속국으로 편입시킴으로써 이 부패하고 무능한 유사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전폭적 쇄신을 실천

저는 조선에 혼을 빼앗긴 어리석은 대중들을 계몽시키고 일본의 존귀하기 이를 데 없는 문화•사상적 유산을 전 국민에게 설파하여 범지구적 시민의식 향상과 평등주의의 실현에 몸바쳐 공헌할 것임을 오늘 이 자리에서 약속드립니다

그날이 오면 동위각님께서는 천좌의 자리에서 휴식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세계의 신이 된다

무엇을 맹세했는가? 서울대에 가겠노라고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