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리뷰글보는데 막 초속5cm처럼 뭔가 사랑에 빠지는시점의 묘사가 적고 개연성없다는데
걍 첫눈에 반하는 케이스도있고 걍 알게 모르게 사랑에 빠지는거아닌가
미츠하는 식당선배랑 주선해주면서 그 눈물 흘리는게 약간 내가 이게맞나하는 싱숭생숭함을 느끼는거같긴한데
타키는 미츠하의 어떤점이 사랑을 느끼게 된거지?
마지막 손에 좋아해 적을려고도했고 타키 개연성은 좀 부족한거같기도한데 님들은 어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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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인 고등학생 남자애가 같은 나이대 미소녀 여자애랑 몸 바뀌는 일을 한달넘게 겪으면 없던 감정도 생기지 않을까
영화 내 묘사라고 보면 미츠하가 데이트 주선해주고 눈물 흘리는 시점에 타키도 데이트 내내 사진전보면서 미츠하 생각하다가 오쿠데라한테 '너 나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딴애 좋아하는구나?' 라고 일침 받음
그렇긴하다만 서로 뭐 대면해서 뭐 이야기나눈것도아니고 그냥 노트로 필담하던사이였는데 갑자기 황혼의시간때 좋아해? 음.. - dc App
뭐 늘상 나오는 부분이지만 사랑의 개연성은 받아드리는 사람이 얼마나 열려있느냐에 대한 차이같다. 설득 시킬수 있는 영역이 아닌듯ㅋㅋ
근데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필담하면서 미츠하도 타키 만나러가야겠어 결심하고 타키도 어 왜 바뀌는 꿈이 왜 안되지하면서 만나러가야겟어 결심한거 자체가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던거같기도함 - dc App
보고싶다라는 호기심 자체가 사랑이 된걸까 흠 그래도 마지막 미츠하 손에 적은 사랑해는 너무 앞선거같긴함 차라리 보고싶었어 정도면 애틋하지않았을까 - dc App
황혼때 드디어 처음 제대로 대면하게 된 순간이니깐 감정 최고조였던거라 보면 됨.. 실제로 해석같은거에도 좋아해 적은 이유가 첫째는 이름 적으면 일기처럼 지워질것이라 생각해서이고 둘째는 그 순간 사랑의 감정이 폭발해서라고 했으니
그냥 사랑이란게 빠지는데 이유없고 알아채지도 못하게 좋아하는데 이유도없이 이루어지는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한건가 몸이 바뀌면서 그애를 계속 생각하면서 신경쓰이면서 그 감정이 뭐 사랑해라고 나올수있을지도 생각보다 개연성 괜찮은거같긴하다 - dc App
죽는 시점 아님? 그래서 눈물 광광흘린 거 아니냐
그 거울보면서 눈물 주륵하는 미츠하 타키는 지금 선배랑 데이트중이겠지? 하면서 - dc App
저도 여친 2주만에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