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하고 많이 비교 되길래 이번에 봤는데

잔잔한 분위기나 감성은 좋은데

스토리는 뭔가 실망스럽던데 내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

결론은 마코토랑 치아키는 그냥 스쳐가는 사랑이고

미래엔 전쟁이나 기근 같은 암울한 상황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 아니냐?

남는 건 마코토가 지킬 그림? 하나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게 그렇게 와닿지도 않고

이모도 비슷한 경험 한 거 같은데

첫사랑 못 잊어서 계속 노처녀로 사는 거 보면

마코토도 저렇게 되는거 아님?

만약 나중에 치아키랑 다시 만난다 해도

나이 차가 감당 안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