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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디시콘 다는거에 질렷고
무한히 반복 되는 똥글에 질렷다

하나둘씩 떠나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괴로웠다

떠난 친구들을 위해
외롭게 지키던 느갤도 이젠 지쳤다

느갤을 떠나 편히 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