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며
듣는 자는 듣지 못할 것이며
찾는 자는 찾지 못할 것이다
무형의 무존재, 움직임의 움직임 없는 근원이다
영의 무한한 본질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은 영 스스로이다
영은 영 그 자체이다
벽이 생기고 방을 만든다
그럼에도 벽 사이의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항아리는 진흙으로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에 생긴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행동은 무언가에 무엇도 아닌 힘에 의해 드러난다
무엇도 아닌 영 그대로가 모든 형상의 근원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육신이 없다면 무슨 고통이 있겠는가?
영보다 육신을 더 아끼면, 그 자는 육체가 되고 영은 길을 잃는다
그 자신, 그 영이 환영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영을 창조하고 현실보다 더 그럴싸하게 만드는 자는
영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다
이런 말을 미친 정신병자 사이비교주여야지만
할 수 있다고 여긴다면 어쩔수없공
부처의 삼불능을 논할 때 연이 닿지 않는 중생까지
구원할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하는 말처럼
믿거나 말거나는 개개인의 역량에 맡기는거고
다만 누구든 때가 되어야지만 스스로 받아들이는거니
그 전에는 강요해선 안되겟음
그냥 심심풀이땅콩 오컬트이야기라고 말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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