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은 분모가 큰만큼 수학적으로 모든게 이루어짐

war, wrc+,fip,rng등등 여러 확장지표가 출현했고

시즌내내 플루크가 있을수도있으나 분모가 큰만큼 그럴가능성은 희박하고 결국 제자리를 찾게됨

그러나 포스트시즌 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짐

시즌내내 대체선수급 활약을 하던 별볼일없는 선수가 각성을하고

무명의 투수가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며

시즌을 지배하던 완벽한팀이 오직 한명의 선수에게 패배하는

포스트시즌이 주는 감동때문에 이성과 감성 두 부분을 모두 잡은 스포츠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