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25살이 되어서야 공부에
흥미가 생겼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건
공부를 하려면 글을 읽어야 되는데
나는 글 읽는게 싫었음. 그 이유가
문단을 읽어도 이해가 안됬었는데,
그게 학창 국어시간에 문장구조나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는걸
과제 안하고 교수님께 혼나고 나서
인터넷 뒤적거리다 깨달은 것임...

두괄식이랑 미괄식이란 용어도 방금 알았고,
몇년동안 가려웠던 곳을 시원하게 긁은 쾌감이 돌았음

내가 평소에 궁금한걸 조사하고, 이해하며 깨달음을
얻을려면 기초가 중요하다는걸 알았음...

혼자서 깨달은 내 자신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지는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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