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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란 사람이 맨날 돈안줘서 클롭엄마가 케이타챔보 같은거 억지로 먹이면서 보릿고개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새엄마 오니까  아빠가 비르츠 에키티케 프림퐁 케르케즈 이삭 이런거 가져다주니까 당황스러워 주변에 물어보니

클롭엄마는 애새끼한테 비건식 쳐맥이던 사람이고
슬롯엄마는 평범한거라고 들으니 내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