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엄마랑 할머니도 몸 바뀌었다고 나오고, 

아빠가 "너 미츠하가 아니구나" 라고 말하는 장면을 봐서는

미츠하 몸에 누군가가 빙의 된 걸 알아차린 것 같음


빙의 된걸 알아차리는 건 평범한 루트로는 불가능하고

아마 자기 자신도 미츠하 엄마랑 몸 바뀐 경험이 있으니까 알아차렸을 확률이 높다고 봄


미츠하 엄마에 대한 애정이 다른 남편들에 비해 큰 것도 몸이 바뀐 운명적 사랑이니까 그러지 않을까 추측해봄

(보통 가정의 애정도는 자식>엄마인데 미츠하 아빠는 엄마가 죽은 이후로 탈선함)


한 가지 꺼림칙한건 "헛소리 하는 건 외가 특이구나" 라는 대사인데 진짜 몸이 바뀐 경험을 해봤다면 이런 말을 할 것 같지는 않다는 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