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번 본것 같은데 극장에서는 본적 없어서 한번은 봐야지 했는데 마침 아맥으로 재개봉 일정이 뜨길래


보러 갔음. (첨엔 스즈메 재탕할 생각이었음)


난 지방이라 부산은 아맥이 서면, 센텀만 있는데 서면점만 신카이 마코토 특집 하더라고 


그래서 갔지 (원래 이틀전에 운전하고 가다가 너무 밀리길레 다시 돌아옴 ㅠ)


오늘은 좀 일찍 출발했음.  나는 삼성카드 3번 사용하고 있는데(주중 50퍼 dc) 이게 단점이 미리 예매는 안돼고 현장 예매만 혜택을 볼 수 있어서


대충 관객수만 체크 하고 갔음. 


와 존나 사람 많더라 특히 급식들이 많아서 정신 없더라. 그나마 최근에 여친이랑 헤어져서 혼자가서 보니 자리는 괜찮은 자리 한군데 있길레


얼른 예매하고 물비우고 앉아서 감상함. 아맥 처음인데 그렇게 큰 차이는 모르겠더라 (서면점이 지오플레이스 건물이라고 예전에 개망한 건물이라 시설 겁나 노후됨)


평소 아시아드점 가서 보는데 최근에 귀칼 볼때랑 비교 생각하니 화면이 큰거 같긴한데 미치도록 큰 정도는 모르겠음. 


어쨋든 눈물이 송송 맺히긴 했는데 여러번 봐서 그런가 흐르진 않더라. (처음엔 겁나 질질짬 ;)


확실히 극장에서 보니까 재미가 있긴한데 오래되서 그런가 그나마 최근작인 스즈메에 비해선 작화가 좀 떨어지는 느낌은 났음


아무튼 재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