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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깊게 몰입하고 공감되고 그런거 좋다고 생각했는데

여운 세게남으면 마음이 간질거려서 힘듬

아오 설명하기가 힘든데

후유증이 남는게 그만큼 작품을 잘만들어서 일어나는 일인건데 잘만든만큼 내가 힘듬

느그명은 깔끔하게 해피엔딩이라 괜찮았는데

4구라는 내상 세게입어서 한 1주일동안 오프닝, 엔딩곡도 30초이상 못들었고

레제 이번주에 보고왔는데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지금 계속생각나서 ㅈㄴ맘아픔


사서 고생하는 기분임 내가 생각보다 마음이 넘 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