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듣고 가족이랑 처음으로 극장에서 애니를 보긴했는데
기억나는건 음 그냥 애니한1쿨 2시간안에 꽉꽉담느라 이것저것 빠질수밖에없지만
보고나와서 같이본후기나누다 기억나는건
대충 무스비 타령하다 그냥해프닝좀 나다
갑자기 남주가 고백하는 부분이 어이없었던기억이남
나무위키비판에 개연성관련글보면 결과적으론 남녀가 사랑에 빠질만했다 그걸 이해못한건 안타깝다거나 네가 디테일을못봤다 그러는데
극장판에서오프닝음악나온건처음봤고 가사 음악 연출 오만정보가나오는데 그런짧은시간에 인식하긴어려웠고
내의견은 결국 영화든 애니든 인물행동이 관객에게 납득시켜야한다생각하는데
남주가 좋아해! 하는장면보고 갑자기? 싶었음
근데 나중에 어린친구들중에 이게 영화가아니고 뭐 인생이다 그런명작취급하는걸 들어보면
확실히 저연령층중에 이런클리셰를 처음봐서 그렇게 와닿아서 그런듯싶다
어릴때봤던명작이 다시보거나 평가부분을보면
완벽한작품은 찾기힘들긴해
지금다시보면 다를수있겠지만 그냥 캐릭터도 별매력 없어서 안땡기고 극장판은 시간소비가너무커서 피로함
라고 갤에다 쓰면 욕먹나?
잘본거임.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
신카이는 감성으로 보는 거라 안 맞으면 그럴 수 있긴함. 난 여전히 인생영화로 꼽지만 몇몇 부분은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보충 좀 해서 120분 영화로 나왔거나 아얘 10화짜리 애니로 나왔으면 좋았을 거 같다고 생각하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