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이랑 2016년은 정말 엄청 큰 차이가 있는데
2016년과 2026년은 차이가 별로 없는 거 같음.
16년 영화인 느그명만해도 26년 영화라고 속일 수 있을 듯.
06년 패션을 하고 16년에 나타나면 사람들 기겁할 텐데 16년 패션을 하고 26년에 나타나도 뭐 그렇지... 같은 느낌
스마트폰 이후로 뭔가 생활의 방식이나 유행이 정지된 느낌. 정확히 말하자면 예전처럼 뭔가 극적으로 바뀌지 않는? 느낌임. 예전에는 뭔가 아얘 형태가 바뀌는 식으로 유행이 변했다면 지금은 기본 형태는 그대로 두고 깔짝깔짝 악세서리, 색깔 이런 거만 바뀌는 거 같음.
AI 등장 이후로는 더 그런 거 같음. AI는 창조는 못 하고 기존 창작물을 조합만 하니까 사람들이 창작을 귀찮고 힘들어하고 옛날꺼를 조합만 바꿔가면서 티백마냥 우려먹는 거 같음.
애니메이션도 뭔가 90, 00년대 애니 그림체랑 10년대 이후 그림체가 전혀 다른 데, 10년~26년 그림체는 그냥 거기서 거기같음.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