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 초딩 동창들이랑 1월 말에 만나서 느그명을 봤는데 그때만해도 나는 느그명 같은 그림체 일본 만화도 보는 사람도 싫어했었음
근데 친구들이 보자서 억지로 봤는데 너무 재밌는거임 여운이 좆되서 구글링하다 너의 이름은 갤러리를 알아버림..
그때 기억으로 핫산으로 존나 핫했었고 존나 신세계였음 이벤트도하고 쿠히미모(정품아님)도 당첨되서 받아보고
2월 9일이었나 2월 초에 동대문에서 gv도 했었는데 기적적으로 예매 성공해서 갔었음 근데 이날 롯데타워에서 빨간실 주는 이벤트를 했어서 여길 먼저 갔는데 롯데타워에서 상영 끝나고 동대문까지 여유시간이 대충 40분? 됐음
근데 뭘 어떻게 해도 시간 각이 안나왔는데 갤에 오토바이로 실어준다는 사람이 있는거임 그래서 가겠다하고 갤로그였나 연락을해서 만났는데 그게 카니발햄이었음
암튼 형 덕분에 20분이었나 30분컷하고 여유롭게 굿즈도 받았던거로 기억 이때 옆자리가 지금 생각해보면 레인형인거 같은 그리고 왼쪽에는 쿠치카미사케 인터뷰 빌런이었고
그후에는 아마 아트북 초판 랜티큘러 엽서로 불탔다가 출판사가 재고를 존나 풀어줘서 안가진 사람이 없게 됐고 비슷한 시기에 신림이였나 서울대입구 오타쿠샵에서 미츠하 책갈피 주는게 떡밥이었음
이게 시세가 14만원인가 그랬는데 거기서 그냥 3만원 이상이었나 얼마 이상 사면 주는거임 나도 당연히 갔는데 3만원 이상 샀는데 안주는거임.. 근데 당시에는 오타쿠짓하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왜 안줘요? 가 입밖으로 안나와서 그냥 돌아온 기억이..
이때 이후론 느갤 대관이 주된 떡밥이었던거 같음 오징어 볶음이가 개호구잡혀서 14000원이었나 주고 공구 연거 타기도했고
오징어볶음 ㅈㄴ추억이네 - dc App
아니 그렇게 옛날에도 느갤을함? 날갤 유입인줄 알았는데
@제라드 본인 17년 1월부터 느갤함 모든 단행본 다 샀었음 - dc App
@Shooky 이건 충격적이네 님 그때 중딩 아님?
@제라드 그때 고등학교 입학함. 내가 01년생이거든 - dc App
징어소녀도 같이 나이를 먹었구나
아니 미친근본이었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