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개강하고 느그명 자체를 잊고 살았던거 같음 어디가서도 15번(당시기준) 본건 비밀로하고 느그명 얘기가 나와도 모르는척 했음

그러다 19년에 날아 개봉해서 보고 겨울엔가 미케에서 포스터 주는 이벤트 끝나고 좆목도 처음으로 해봄 이날 데레그랄형을 첨 봤는데 뭔가 참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사람의 그 느낌이 너무 부러웠음 이시기에 나는 편입 조지고 인생 망했다 생각할때라

동해게이의 대관도 참여했는데 어쩌다가 스태프가 됐음 대관 온 사람들 하나하나 조회하고 티켓 주는 역할이었는데 동해게이한테 업무 설명 듣고 좆됐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몇백 자리인데 어케 확인 하나 이런 생각이.. 그러다 레인형이 현장에서 급조해서 엑셀로 검사하고 내가 신분증 확인했던거 같음 고대생은 참 똑똑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음

이때 자존감이 낮은 멘헤라 시기라 날갤에 나 검색해서 잘생겼다는 글보고 기분이 좋았었음ㅋㅋㅋ 지금은 그냥 스스로 못생긴걸 인정하고 살아서 저런짓은 안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참 웃기네

그러고 부산 biff에서 레인형 대관에 참여했는데 재밌었음 혼자 부산여행도하고 살면서 처음 가본거라 참 신기했음 이때는 스태프를 안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여기서 아드마햄도 만났는데 아이스티 얻어 마시고 아직도 갚지 못하고 있음..이날 뵌게 첨이자 마지막인듯

이 시기엔 느갤을 정말 강박적으로 했음 모든 글을 다보고 모든 떡밥에 참여하려하고 그러다 훈련소를 가고 훈련소 입소 둘째주인가 대관이 있었는데 이날 종낙 뚝딱을 못본게 한임..

훈련소 나와서는 코로나가 왔고 멘헤라가 심해져서 좆목을 자주 갔던거 같음

이때 모두 비슷하지 않았나 싶음 그래서 모두가 파멸로 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