添牙いろは@ティアむ17a 작가님의 [今も昔も君は変わらず] 입니다
(술 취한 미츠하씨 작가님)
원작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7363211#1
링크 모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515173&page=1
ㅇ
그에게 있어서 그것은 마지막으로 남겨진 가능성이었다.
이곳은 이승과 저승을 지나는 장소이자 오가는 장소
그곳에 바쳐진 술 - 쿠치카미자케
한가닥의 희망을 믿고 찾아온 그는 그녀와 만난다
그녀의 반신을 찾았고 그의 반신은 이미 그녀로 되어있다
이제 와서 떼어 낼 수 없을 정도로 깊게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나머지 반신을 마신다면....
...
이쪽은 여동생 요츠하
이쪽이 미츠하
그녀의 반신을 잔에 따라 마시는 순간
세상이 밝아졌다...?!
"와- 저세상이다!" (わーい、あの世や~!)
"언니, 이상해!" (お姉ちゃん、変やよ!)
"진짜 자기 가슴 좋아하네" (ほんまに自分のおっぱい好きやなぁ)
어.....?!
ㅇ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 보인다
이 천장은... 아마 미야미즈가.....인듯 한데
하지만 뭐랄까..... 뭔가 세상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었을 때.....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이해했다
....작아...
세계가 커진게 아니라 내가 작아진거야
아니 정확히는 작은 몸에 들어온거지
언니가 아닌 동생의 몸에...
'어쩌지....'
어쨋든 요츠하가 살아있고 몸도 움직인다
그렇다면 제일 먼저 확인할 것은 바로 옆 방
방 문턱을 지나 복도를 달려 장지문을 연다
그곳에는.....
"...미츠하........"
이제 더는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감격스러워 훌쩍거리는 소리가 이불 속 그녀에게도 닿는다
ㅇ
미츠하는 사실 어제 제대로 잠들지 못했다
매우 슬프지만, 무엇이 그렇게 슬픈 것일까
무엇보다도...
다음에 바뀔 때 어떤 얼굴로 지내야 할까...
나는 그에게 뭐라고 글을 남겨야 할까...
분명 만나면 서로 통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자신을 배신했다고 그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처음부터 자신의 일방통행...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자신의 착각..... 어디서부터? 처음부터?
무엇이 망상이고, 무엇이 현실일까.....
그녀는 이제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뛰어 들어 온 것은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여동생이었다
머리를 잘라도 떨쳐낼 수 없는 상실감 이었지만... 이건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위험해
한눈에 느껴지는 이 위기감
무심코 다다미 바닥으로 굴러 엉덩이를 바닥에 끌며 그대로 뒤로 물러섰다
그러나 타키는 떨고 있는 그녀는 놔둔 채로
"미츠하가....살아 있어......!"
그저 감개무량할 뿐이다
더욱 가까이에서 그녀의 존재를 확인하고
희망과 불안이 섞인 그 발걸음은 좀비처럼 무겁다
'정신줄을 놓은건가?'
이럴 때는 언니로서 냉정하게 훈계해야지
"ㅈ,좋아... 요츠하...? 일단..지, 진정해....?"
설마 잡아먹히진 않겠지
하지만 그런 무서움에 사로잡히고 만다
두려움에 떠는 언니를 보니, 타키는 그가 여동생의 몸에 들어왔다는 것을 실감한다
하지만, 될수 있다면 여동생이 아니라... 나 자신을 봐줬으면 좋겠다
그러니...
"나야, 타치바나 타키..."
그 한마디에 미츠하의 속에서 급격히 치밀어 오는 분노
그대로 힘껏 여동생의 뺨에 손바닥을 휘두른 후... 이유를 생각한다
타키와의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동생 역시 알고 있을리가 없어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그런 농담을 했다면...
그건 진심으로 용서할 수 없다
그래도 만약 정말로...
어떠한 이유로 타키군과 요츠하가 바뀐거라면.....
그래도 역시 어제의 그 태도도 용서할 수 없다고!
그렇게 매정하게 사람을 내치고는 뭘 이제와서!
"그런 사람.. 난 모르겠는데...!"
만약 동생이 연기하고 있는 경우라면, 바로 들통날 것이고
정말로 본인이라면.... 해명할 기회를 주고 싶다
그리고 그 역시 느껴진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지금이기에 알 수 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그녀가 왜 화가 난 것인지...
"아....거기에는 좀 깊은 뜻이 있어서...."
그건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도저히 믿어 줄 수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반응만으로 미츠하에게는 충분했다
너... 그토록 울고 있었지
이번에는 내가 울어도... 괜찮지?
달려 들듯이 동생의 몸을 끌어 안고 그녀는 기쁨에 흐느껴 울었다
간신히 만났어
돌아와 주었어
내가 알고있는 그가
내가 믿을 수 있는... 타키 군이.....
몸이 작아서 연상이 꽉 조여오니 약간 괴롭다
하지만.... 그 힘에서 타키는 미츠하의 생명을 느끼고 있었다
오역 의역 많습니다
지적은 환영입니다
앞부분은 클린
니들이 생각하는 '그거' 나옵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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