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말


『너의 이름은.』 일본 아카데미 상, 화제 상, 각본 상, 음악 상 최우수상 수상, 축하드립니다(о´∀`о)!!


다시 만나서 타키미츠가 행복 가득하게 폭 하고 츄 하는게 보고싶었습니다.

미츠하쨩이 자취할 때 이야기입니다.

타키미츠의 잇챠 잇챠는 정말 치유되요.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이렇게 너무 귀여운 2명을 만들어주신 신카이 감독님과 너의 이름은. 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오늘도, 오늘도 타키미츠로 치유( ´ ▽ `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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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一하며 츄一하는 타키미츠 이야기』



미츠하side



토요일 아침.

오늘은 드디어 타키군과 만나는 날 이다.


이번주는 서로 바빠서 일주일동안 전화도 메일도 하지 못했으니, 솔직히 지금의 나는 타키군 결핍증에 걸려 있었다.


타키군과 만나려면 항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시간을 계속 혼자 지내고 있었지만.

재회한 이후 지금은 분명히 내 시간은 타키군을 향하고 있다.『좋아』하는 마음과 『만나』고 싶은 기분이

점점 빨라지고 내 몸을 뛰어넘어 그를 향하는듯한 감각이 항상 내 안에 존재한다.


나는 타키군과의 재회는 꽤나 사치스럽게 되어버렸다고 생각했다.


얼마전 그 생각을 타키군에게 전하자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미츠하도 그러니 좋네"

라고 조금 울먹이며 말해주자 나는 더욱 행복한 기분이 되어버렸다.


이것도...본래라면 얼마 전의 일 이지만, 만날 수 없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져서, 생각하면 할수록 빨리 만나고 싶어져 어쩔 수 없어진다.


너무 행복하니까 악순환이 되어버리는건가? 뭐 어때, 라고 생각한다.


딩동♬


생각에 잠겨있을때

벨이 울렸다.

나는,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부랴 부랴 현관까지 달려가 문을 힘차게 연다


「안녕, 타키군!」

「안녕, 미츠하」


기뻐서 견딜수 없이 싱글벙글 웃으며 인사를 하자 타키군도 웃으며 그렇게 말한다.


타키군의 미소...정말 멋있어..


타키군을 집안으로 들이면서,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문을 닫았다.


신발을 벗고 현관앞의 복도에 선 타키군의 등을 보자 왠지 그의 등을 껴 안고 싶은 마음이 솟아난다.


아,안고싶다..

갑자기 껴안으면, 놀랄까? 타키군은 싫어할까.


하지만 그래도 나는 제발 빌듯 생각했다.


타키군은 조금 기뻐하지 않을려나..


두근 두근 하면서도 하고싶은 마음은 점점 높아져서 에잇! 하고 마음으로 외치며 나는 타키군의 등에 뛰어들었다.


「우왓!」


툭! 소릴 내며 내 몸을 받고 조금 휘청거리게 된 타키군의 몸에 포옥~!하고 끌어안기며 팔을 두른다.

등에 얼굴을 가까지 갖다 대자, 타키군의 향기에 온몸이 휩싸인다.







타키side



「에헤헤, 타키군의 향기다♡」


팔을 내 허리에 바싹 돌리고 몸을 서로 붙여서 그런 행복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미츠하.

미츠하가 팔에 힘을 주여 몸을 가까이 할때마다 두개의 부드러운 살덩이가 자신을 주장한다.


부드러워....

뭐랄까, 이 상황..너무 행복한가?


「타키군, 좋아해...」


미츠하가 작게 중얼거린다.

나는 귀여워서 귀엽다는건, 이런 걸 말하는건가 하고 생각했다.


이 상태도 굉장히 행복하지만, 그래도 모처럼 옆에 있으니까 나도 미츠하를 껴 안고 싶다


「미츠하」


「응..왜? 타키군..」


「좋아해」


「...! 나도!」


분명히 부끄러워 해서 흔들리는게 그 목소리로 알 수 있었다.

아...정말...얼굴...보고싶다...


「저기 미츠하, 이것좀 풀어주지 않을래?」


「....!」


미츠하를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자, 흡하며 작은 숨을 들이키는 소리가 나고 그 후 왠지

나를 휘감는 팔이 더 강해졌다.


「잠깐, 미츠하..?」


「아직, 지금은..준비가..」


굉장히 귀여운 목소리로 안된다고 말하는 미츠하.

아,정말이지 미츠하! 너 지금 무슨 얼굴을 하고 있는거야!


「정말 안될까...?」


미츠하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설움을 그대로 목소리에 전한다.


「......정말...타키군은...그런...목소리로...말하면 좋아, 라고 말 할수 밖에 없잖아.」


그렇게 말하며 팔을 풀어주는 미츠하

정말행동 하나 하나가 귀엽네..라고 생각하면서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는 뺨을 붉게 물들이고 룰상으로 나를 올려보는 파괴력 만점의

미츠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고 미츠하의 몸을 전부 감싸듯 콕 하고 안아 내 팔로 푹 하고 감싼다.

상냥하고 달콤한 미츠하의 향기로 가득 차고, 안심하는 마음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마음이 뒤죽박죽 엉켜버린다.


「미츠하, 좋아해」


넘쳐 흐르는 마음을 미츠하에게 속삭이며, 츕, 하고 작고 하얗고 귀여운 귀에 키스를 했다.


「히익...」


순간 미츠하의 어깨가 들썩이며 귀여운 목소리를 낸다.


「미츠하, 귀여워」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귀에 츕 하고 키스를 하고, 귓볼을 깨문다.


「으읏...」


곰실거리는 미츠하의 움직임에 부드럽게 벽에 밀어붙이고, 뺨, 그리고 입술 끝으로 키스를 움직였다.



미츠하side



타키군의 상냥한 키스에 머리가 징 징 울려온다.

입술 끝까지 키스를 한 후 타키군의 키스가 갑자기 멈춘다.

벌써 꽤나 키스를 원하는 마음이 견디지 못해서 외로워진 입술때문에 마음이 긴장한다.

조르는듯한 눈으로 타키군을 바라보자, 열과 욕망이 뒤섞인 눈동자를 볼 수 있었다.


「타키군...좋..츱..으응!」


『좋아해』라는 말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타키군의 거친 키스에 빠지고 만다.


츕,츕 하는 입술의 소리가 조용하게 실내에 울린다.

닿는 키스는 점점 거세지고, 어디서 침입한건지도 모르는 혀에 점점 기분이 좋아진다.

질척 질척하게 혀가 감기는 소리가 울리고, 타키군의 열망을 느끼며 마음이 점점 행복감으로 가득 찬다.


나는 남아잇는 사고속에서 타키군의 등에 팔을 올리고 폭, 하고 그를 껴 안았다.


「타키군, 사랑해」


「미츠하, 사랑해」


타키군도 나의 등에 팔을 두르고 폭 하고 힘껏 안아 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