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4b2c534ebd335a3&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deae379db930cd2129c3f5457416c041d8ef11bba26a170537015ff47752a8f6027dceae3


添牙いろは@ティアむ17a 작가님 (술 취한 미츠하씨 작가님) 의 <지금도 미래에도 너는 변함없이> 입니다


원본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7384811


Part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523974


예나 지금이나 너는 변함없이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너는 변함없이>


원작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7363211#1


1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51508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2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523071







왠지 슬픈 꿈을 꾸었다.


이토모리에 큰 구멍이 나고, 호수가... 


그럼 꿈을 꾸었다.


슬픈듯 그렇게 말했던 요츠하의 말은.....바로 현실이 되었다.


산 속의 가을 축제를 덮친 비극


이 보도에 그녀들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당장 돌아가야 ㅎ..."


"기다려! 지금은 거기도 혼란 할테니까.... 연락처는 있어?"



타키군에게 꼭 안겨 타일러지자......미츠하는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생각났다.


그가 어제 말한것을


정말....모두 진짜였어....


그렇지만 나 믿지도 않고..


생각 난 듯, 자신의 스마트 폰을 확인한다.


직접 들은 자신은 멍해있었는데, 다른사람이 움직이지 않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착신란에는 메일이 한통.


발신인은 사야찡으로부터.


마을에 큰일이 났어,라고


그리고 같이 있던 텟시는 무사해, 또..


일단은 그것 뿐이야.


온 시간은一一 밤 늦게.


틀림없이 혜성이 떨어지는건 피할수 없었다,라는 것이다.


그렇지만...할머니와 아버지는...


살아있다면 꼭 연락을 줄거야


그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더 많은 괴로운 일들이 일어나겠지.... 


그래 미츠하는 각오 하고 있었다







이곳은 정보화 사회


게다가 피해지역도 소규모


전파만 어떻게든 안정된다면 연락을 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미츠하의 할머니, 히토하는 무사하다는것, 아무래도 손녀가 남긴 메모를 믿어 준 것 같다.


그리고 아빠 토시키도....운 좋게 무사했다고 한다.


미츠하가 남긴 메세지 자체는 그저 아이의 헛소리라고 일축하고 있었지만.


마을에서 히토하 할머니가 뭐랄까 축제장소와 다른 엉뚱한 곳으로 향한다는 통보를 듣고.


드디어 노망난건가 하며, 데릴사위로서 스스로 찾아가 간신히 재앙을 면 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


가능하면 모두에게, 가까운 사람에게 전해달라고 말했지만....어디까지 들어준걸까?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희망은 희박하다


그래서 듣기 싫다.


눈에 비치는것만 보고싶고 귀에 들리는것만 듣고싶다.


현실을 보고싶지 않다.


그렇기때문에.... 이토모리 마을에 돌아갈 수 없었다.



"부탁해... 조금만 더 이곳에 있게 해줘 돈은...어떻게든 할테니까"



타치바나 부자도 사정은 알고 있었다


어떻게 반 친구라고 속여서 들어왔는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재해지역에서 온 것 만은 사실이다


그런 그녀들을 내 쫓을수는 없었다


언제까지냐고 약속은 하지 못하지만... 당분간은 여기서 살아도 좋을 것이다


이번 재해는 국가가 지원해주기 시작해 절차는 금방 금방 밟을 수 있었다


도시라서 그런지 학교의 수도 많았기에


전학 할 학교도 금방 찾았고 미츠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었다


밥이라던가 세탁하는 솜씨도 좋다 


솔직히...타키는 그녀가 온 것에 감사할 정도였다


처음에는 든든한 누나처럼


어떨때는 여자로서







한편 미츠하는...

 

어느세 고등학교 타키와 바뀌지 않게 된 동시에 그때의 기억도 잃어간다


이렇게 일년이 지난 후 지금 와서는...


그녀 자신도 왜 여기에 왔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러나 그녀는 한낱 식객의 몸


언젠가 이곳을 빨리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


대학 입시에 성공하고 이사할 예정이었다


요츠하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니까, 둘이 일하면 어떻게든 살 수 있을것이다


더이상 타치바나가에 신세를 질 이유도 없다


만약 그래도 여기에 남고 싶다고 하면, 어떤 이유가 필요했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기 싫으니까"



그런 말이 통할리가 없지


원래 이 집에서 네명이 사는건 조금 무리가 있다


오히려 일년정도는 잘 보낼수 있었지만


이별할 날이 점점 다가오던 어느 날....


미츠하는 발상을 역전시켰다


어차피 떠난다면 여기서 일단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해두자


만약 아니라면...그대로 집을 나와도 좋다


이제 정말로 이사할 곳을 정하지 않으면 안될때.... 미츠하의 마음도 정해졌다


타키에게는....말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사에 대해서 의견이 필요하다거나, 뭐랄까 대충 둘러대는 형태로


그러나 그녀는 솔직하게 말하기로 했다, 아침 세명이 학교로 가기 전...



'중요한 이야기가 있으니 빨리 와 줘'



미츠하는 아르바이트에 가지 않았다


요츠하에게는 저녁까지 돌아오라고 말해두었다



"저...저기..원래 말 안하려고 했는데...다음에 아르바이트 휴가때는..."



말하기 전부터 떠나는걸 생각해버린다면 잘 될것도 잘 안되게 된다


언니의 등을 떠 밀어주기 위해 여동생은 굳이 기합을 주며



"다음에 또 이 이야기 하면 안 들어줄거니까♬"



같은 도 내의 대학이니 다시 못 만날거라는 보장도 없다고 보기는 힘들것이다


지금처럼 하루 종일 같이 있을 시간은 한정 되어있다면 떠나기 전에 어떻게든 말해두고 싶다


어떻게든 멀어져 버리기 전에....!



"저기 피곤하지 않으면...오늘 저녁은 먹고올래...?"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언니에게 요츠하는 귀찮은듯 한숨



"잘 되면 오늘은 맛있는거 만들어줘? 축하할 준비도할게!"



그렇게 말해도.. 그건 타키군 나름인걸...


요츠하의 선물이 마음에 위문품이 되지 않도록..


지금 자기가 할 수 있는건 무녀답게 신에게 기도하는것 뿐일까


오늘은 조금 신사쪽으로 돌아갈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때 타키는 안절부절 하지 못 하고 있었다


오늘 하루 계속 이런 느낌이었다


미츠하씨로부터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고 들어서 가만 있을리 없다


하지만...


만약 그저 호들갑을 떤거라면... 너무나 부끄럽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그렇지만 그 일로 머리가 폭팔할것만 같아서


점심조차 뭘 먹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 그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교실을 뛰쳐나가 급하게 가는 길을 서둘렀다


갑자기 찾아 온 그녀는


누나같은 면도 있고


의외로 귀여운 구석도 있다


조금 동경하는 면도 있고


이상한 면도 있다


친누나 처럼 생각한 적도 있지만...


역시 그녀는 평범한 누나가 아니다


집에서 내보내고싶지 않다


쭉 함께 보내고 싶은....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런 그녀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는 문도 오늘만큼은 주저된다


마치 남의 집 처럼...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처럼


하지만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물론 중학생인 타키의 귀가는 빠르다


그래서 그는 기다린다


중요한 이야기를 해줄 소중한 사람을


그렇지만...


돌아온 그녀를 어떻게 맞이하면 좋을까....


자켓을 벗고, 그는 침대 위로 쓰러졌다


요츠하가 먼저 돌아 오면 어쩌지...라고 고민하면서







그리고 조금 늦게 미츠하가 귀가했다


오늘은 그 동안을 끝맺는 날이다


일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생각나서 그 손의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왠지, 타키군이 아닌 타키군을 만나기 전부터 알고 있는것 같은 느낌


사실 이곳에서 살면서, 그녀는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그때까지 알고있던 타키군을 잊고


그때까지 몰랐던 새로운 타키군을 알아간다.


사이가 좋았던 동급생이 동생같이 되어버리고는


어느덧 소중한 남자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고등학생이 중학생에게 손을 댄다니...역시 위험하려나?


하지만 봄 부터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되고....


나이도 세살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어쩔 수 없는걸...


좋아하게 되어 버렸으니까...


떨어지고 싶지 않으니까...


가령, 멀리 떨어져 살더라도


마음만은 계속 같이 있고 싶다


그래서..!


아...말할 수 밖에 없구나...


'계속 이런 날들이라면 좋을텐데...' 라고 중얼거리며 미츠하도 문을 연다


타키와 같은 마음으로


그러나


현관에는 그의 신발이 이미 있었다


타키군은 집에 있다


아마도 자기 방에 있겠지


지금은..... 항상 하던 인사조차 할 수 없다


오히려 이대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여기서 도망치면 다시는 말할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여동생의 응원이 무색해지니까


이대로 헤어져서, 서먹 서먹하게 지내는 것 만은 절대 싫어


모처럼 그와 만났으니까...!


그녀는 일단 윗옷을 거실 옷걸이에 걸어놓고, 바구니에서 한장의 종이를 꺼냈다


미야미즈 자매가 이곳에 도착한 계기가 된 메모


솔직히, "3년 후의 타치바나 타키"가 누구였는지 


편지를 받은 미츠하 자신도 기억 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금도 이렇게 간직하고 있고


덕분에 자신은 살 수 있었다


생명의 기적과 같은 만남의 기적


그걸 아닌척 할 수는 없어!


예를 들어 실패하면 쇼크로 죽어버릴것만 같지만


원래는 타키군때문에 구원받은 생명


그렇다면 이제...죽을 각오로!


만전을 기해서 하늘에 기도하자


그래 모든 준비는 끝났다


앞으로 어딜 가던지


어디로 나아가도.


지금의 나라면 괜찮아!


...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3년 후의 타치바나 타키"군에게 받은 격려때문인지


비록 실패하더라도 이건 버리지 않을거니까


그러니까 조심스럽게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심호흡을 한다.


후...


발걸음을 옮겨 속도를 내고 곧바로 타키군에게...



"다녀왔습니다!"





...



viewimage.php?id=34b2c534ebd335a3&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deae379db930cd2129c3f5457416c041d8ef11bba26a170537314aa9175f44707c18346c6


번역은 이 양반이 했습니다 대리핫산임 대리핫산 저 말고 이 양반한테 감사해 하세요


근데 이 양반 검수 하나도 안하고 줘서 시발....


그래도 고마워욧


03



(나 닉언 안했음 저거 캡쳐한거니까 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