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여행시리즈작가 天真님의 단편시리즈~ 신경써주길 원하는 미츠하쨩 |
머릿말
귀엽게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츠하쨩이 약간 달라 보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닐수도 있고요.
자기가 썼지만, 정말 흐뭇한 미소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타키미츠 정말 귀엽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 이유로 타키군을 엄청 좋아하는 미츠하쨩을 봐주세요.
미츠하side
「저기ㅡ 타키군」
「응」
「놀아줘어」
「응, 알았어」
내 얼굴보다 조금 더 큰 고슴도치 인형을 눈앞에 놓는다.
시무룩한 얼굴로 타키군을 노려보지만 이쪽을 봐 주지 않는다.
한가한 일요일 오후.
나 미야미즈 미츠하는 남아도는 시간을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동거중인 남자친구 타치바나 타키군에게 말해도, 들려오는 대답은 건성 건성.
저번주 퇴근길에 타키군과 밖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가면서 서점에 들렸다.
타키군을 책을 몇권 샀는데 나는 사지 못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있다면, 타키군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럴텐데, 타키군은 책만 보고 전혀 나를 봐주지 않는다.
탁자에 팔꿈치를 짚고 책을 읽고 있는 타키군과 놀기 위해서 아까부터 계속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었다.
-그 첫번째, 껴안는 작전-
「타키구운」
「응?」
불러도 당연히 이쪽을 바라봐주지 않으니까
「좋아해♥」
라며 타키군의 크고 따뜻한 등을 껴안았다.
포옥-하며 효과음도 낸것에 타키군은.
「응, 나도ㅡ」
거의 국어책 읽기로 그렇게 말하고는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그 첫번째 완료-
-그 두번째 LINE을 마구 보내는 작전-
이거라면 천하의 타키군도 시끄러워서 집중하지 못할거야.
그럴수 있따면, 저 성가신 책으로부터 나의 타키군을 돌려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LINE을 열어서 대화 이력에 있는 타키군과 대화하던 화면을 연다.
이모티콘을 보내면 편하고 빠르고 많이 보낼수 있지만, 나는 그런 일은 하지 않는걸.
제대로 말을 보내자
우선.
『타키 군』
라며 50개정도 보내보았지만, 타키군은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않고, 타키군의 스마트폰도 왠지 반응이 없다.
혹시...하며 타키군에게 들키지 않도록 콘센트 근처에 있는 충전중인 타키군의 스마트폰의 전원버튼을 누르자 역시 핸드폰이 켜지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전원을 켠다.
그떄 내 얼굴은 상당히 이상한 얼굴이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하면 타키군은 내것이...
『타키군..』
『미츠하...』
『시,싫다아..』
『좋잖아? 미츠하는 내꺼니까..』
정마아아알..♡ 우히히히히....
핫...!?!?
나도 참, 이상한 생각을...!
어쨌든!! 타키군의 스마트폰은 드디어 눈을 떴다.
진동도 켜고, 알람소리도 MAX.
일말의 자비도 없는 행동이지만 지금은 그런걸 신경쓸때가 아니다.
일어서서 다시 타키군의 근처에 앉는다.
그리고 LINE을 켜서 그 다음에는..
『좋아해♡』
라고 가볍게 200개정도 보내본다.
120번째때 타키군이 스마트폰으로 시선을 주었지만, 다시 책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에 나는 다시 보냈다.
그리고 200번째, 드디어 타키군은 책을 한손에 집고 일어나서 충전중인 스마트폰을 집었다.
긴장해버린탓인지,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내 스마트폰에
『잘했어! 뒤는 맡겨!』
라는 의미를 담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스마트폰을 탁자에 놓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무려 타키군은 다시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다!
내가 실망하며 스마트폰을 열자 알림이 400개를 넘어선 LINE 이모티콘이 눈에 들어왔다.
놀라서 LINE을 열자
타키군에게부터
『나도』
라고 보내지고 있었다.
으으..나의 2배잖아..
-그 두번째 완료-
-그 세번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작전(원문:その?、だるまさんが?んだ作?)
「타키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자!」
「나중에」
...우웃...여기까지는 예상하고 있었으니까.
그렇지만 바로 즉답해버리니까 꽤 슬프다.
"싫어"라던가"무리"보다는 낫지만.
「아잉, 정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으니까」
힘차게 타키군의 팔을 잡아끌고 재촉하자
「응, 알겠어 알겠어」
라며 마침내 타키군이 일어났다.
일어났을 뿐인데, 똑바로 선 타키군을 잠시 넋을 잃고 바라봐버린다, 뛰어가고 싶은 마음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아직 책을 보고 있지만, 책 따위한테 절대로 지지않을거야!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 그대로, 꽁냥꽁냥거리는거야!
「내가 술래 할께!!」
「응」
타키군에게서 떨어져, 벽을 보며 게임 스타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잠깐 타키군?」
「응?」
내가 뒤를 돌아보자, 타키군은 그 자리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출발 지점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타키군 제대로해줘! 잘 해달라고오...」
일주일 동안 키스 안해줄거야!! 라고 말하려 했다가 말을 삼킨다.
일주일이라니 내가 싫어, 하루만 지나도 타키군에게 울며 매달리는 내가 일주일씩이나..절대 무리야
「오,오늘은 키스 안해줄거야!!」
부끄러워하면서 목소릴 높여 그렇게 말하자, 타키군이 뭐야 그건...마음에 들지 않는걸...같은 얼굴로 노려보기 시작했다.
효과가 직방이다.
「응, 할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엣!?」
내가 돌아보자 타키군의 얼굴이 눈앞에 있었다, 놀랄 틈도 없이 입술을 빼앗긴다.
그리고 길고 깊은 입맞춤.
「아앗..응..엣..뭐야」
「츕...후, 내 패배네」
길고 긴 키스가 끝나자, 일단 입을 떼고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키스.
나는 그때부터 10분정도 녹아버릴것같은 키스의 여운에 젖어버려서, 정신을 차리자 타키군은 다시 같은곳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 세번째 완료-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다.
고슴도치를 안으며 다시 생각한다.
「우우...어떻게 하면...」
아까와 타키군과의 열정적인 키스로 인해 완전히 머리가 녹아버려서 생각하는게 이상해진걸 나도 알 수있었다.
그런 머리로 생각하니까 내 머리는 마침내 폭주해버렸다.
-그 네번째 색기 작전-
나사가 풀린 내 머리가 생각한 작전은 그것이었다.
설마 이런 작전을 시행하는 날이 오다니
그러나 어쩔수 없다.
타키군이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면, 노는것보다도 100배는 더 좋다
GOOGLE선생님의 지혜를 빌려 스마트폰과 씨름한다.
「으..역시 남자는 죄다 변태씨인걸까..」
여러 사이트를 뒤져보았지만..모두...그...야한 일 뿐이었다.
하지만 싫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타키군이 바로 봐준다면 좋은거고, 그 전에 타키군이 원하면 나는 뭐든 할거니까.
나는 당장 타키군의 방으로 달려갔다.
동거하고 있지만..남자친구의 방에서 중얼거리는꼴이 변태라고 해도 부정하지 못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입고있던 스웨터와 바리를 벗고 속옷의 위와 아래중 브레지어만을 벗었다.
정말 변태잖아...
스스로를 비웃듯 말하며 타키군의 옷장에서 주저없이 셔츠를 꺼낸다.
셔츠에서는 세제 향기와 타키군의 냄새가 나서 참지 못하고 다시 10분가까이 타키군의 셔츠에 얼굴을 파묻는다.
「하앗...헤헤헤헤헤...♡」
정말 좋은 냄새였으니까 어쩔수 없는걸.
셔츠를 입은 나는 단추를 위에서부터 3개정도 풀고 색기를 더 강조하기 위해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려고 화장실로 갔다.
「엣,,저기이...타키군...」
준비를 마친 나는 타키군 앞에 서서 그를 불렀다.
지금의 나는 타키군의 셔츠와 아래에 속옷 한장.
셔츠는 크다고 하지만 고등학교 때의 치마정도 길이고
단추도 풀고 가슴도 보여지고 있고, 정말 속옷차림일때보다 더 부끄러워.
「응」
여자친구가 떨리는 목소리로 부르고 있는데, 타키군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봐주기만 하면 되는데.
입술 립스틱+그의 셔츠+노출+화장실에서 앞머리에 물을 뭍혔으니까 본다면 뭔가 말을 할텐데.
그건 그렇고 정말 야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네, 따지고 보면 이런 야한모습을 했으니까 아무리 타키군이 변태라고 해도 뭔가 싫다.
그건 또 정말 싫어.
-그 네번째, 완료-
이제 무리.
「이제, 다 읽었다」
엣?
화장실로 향하던 내 뒤에서 그런 목소리가 들렸다.
「미츠하, 미안......엑?」
타키군의 목소리가 들린 순간, 나의 다리는 닻을 내린 배처럼 그자리에서 멈춰버리고 말았다.
「타키군...저..그..이거는...」
타키군과 반대쪽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런건 관계 없이 입이 멋대로 움직인다.
웅크리지도 못하거, 그 자리에서 멈춰버린다.
「미츠하...이쪽을...바라봐줄래?」
어느새 타키군에게 뒤에서 껴안고, 귓가에 뜨겁게 속삭여진다.
「으...부끄러워...」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그걸 알았는지 타키군에게 어깨를 잡혀지고 타키군과 마주보게 된다.
「미츠하 이유는 나중에 들을게...갈까」
잠시 나를 바라보던 타키군은 나를 안아서 침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타키군..잠깐...안되는데..나..」
저항하려고 타키군의 가슴을 손으로 툭 툭 때리지만 의미가 없다.
오히려 타키군의 탄탄한 가슴을 만지니까 두근거림이 커진다.
「무리라고, 미츠하가 나쁘니까, 그리고 미츠하는 내꺼잖아?」
「아으...우우우우웃...」
아까 내 망상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지만, 그런걸 생각할 여유따위 나에게는 있지 않았다.
오늘 저녁밥이 꽤 늦어버린건 두말 할 필요도 없겠지
짤렿다
어엌ㅋ...뭔가 똥싸다 덜싸고 짜른느낌..
수정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 보소
ㅍㅑ - dc App
띠용
비슷한거 전에 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아무튼조아용오홍홍
타가놈 인성보소
퍄
했네ㅡ했어
와이셔츠에 단추세개 풀고라니.. 퍄.. - dc App
와이셔츠라니ㅋㅋ 좋구나
꼴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