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상욱입니다.
어제 대관상영은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신카이 감독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대관상영 소식을 들으시고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신작을 꼭 기다려 달라는 소식과 함께요.
몇가지 대관상영에 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으신 것 같아
정리드리려고요.
[신고질라] 관련
- 신고질라 예매권은 제가, 개봉당시 대관총대님에게, 일단 스크린은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었으나,
워낙 매니아틱 한 영화라 예매율을 유지해야 2주차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면서 혹시 느갤에
예매권을 증정하는 것을 해 줄수 있겠느냐. 라고 여쭤봤습니다. 총대님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 예매권을 드리지 않았고요. 며칠전 저희 경리직원과 총대님이 통화하실때
총대님이 신고질라 예매권을 물어보셔서 드렸다고 하더라고요. 죄송합니다. 경리직원에게 이런 흐름까지
얘기를 하지 않아 여러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 같네요. [신고질라]는 이미 아이피티비 서비스를 시작해서
예매권은 소용이 없으실 겁니다. ^^
- 클리어 파일은, 총대님께 처음에는 [너의 이름은.]포스터만 전달드리려 하였으나 뭐라도 드리고 싶은데
사실, [너의 이름은.] 굿즈는 남는게 거의 없어서 [너의 이름은.] 굿즈를 최대한 회사에 남은 걸
닥닥 긁어서 보내드린 것이고, [신 고질라]클리어 파일은, 그래도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기 때문에
그거라도 보내드린 것입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너의 이름은.] 굿즈로 모두 전달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서 보내드린 건데, 이게 또 기분 나쁘셨던 것 같더라고요. 이 역시 사과 드릴게요.
하지만 바로 찢었다는 건...ㅎㅎㅎ
[기타]
일본에 와서 확인 한 건데요. [일본라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SD 캐릭터 스티커(이모티콘)은 토호의 요청으로
다나카 마사요시 상이 그린 거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서비스 가능여부를 문의 해 놓았고요. 오늘이 토요일이라
다음주 중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사용료등이 너무 높지만 않다면 2차 이모티콘은 SD로 출시하고 싶은데
사용료가 만만치 않으면 어쩔수 없으니 이는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셨으면 합니다.
이상, 출장 3일째 연일 계속되는 음주와
느갤러 분들의 [신고질라] 클리어 파일에 대한 증오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해진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그런데 피곤하긴 하네요)
강상욱이었습니다.
저도 신카이감독님과 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느갤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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