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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18 입니다.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에는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짤과는 무관합니다.


* 이과 감성 첫 야설입니다. 개소리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 자괴감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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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평소보다 늦은 밤이었다.
평소에는 미츠하와 함께 보내던 저녁 식사였지만, 회사에서의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법이다.
밀린 잔업들이 파도같이 밀려오는 그런 날이었다.
미츠하에게는 먼저 자라고 말은 했지만, 늘 집에 들어가면 현관문 앞에서 나를 맞이하던 미츠하였다.
살짝 눈웃음을 지으며 ‘왔어?’ 라고 매일 같이 기다려주던 그녀가 무리하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된다.


“ 다녀왔어 “


집으로 들어서자 정적과 함께 미츠하는 보이지 않았다. 하긴, 아무리 그래도 새벽2시인데..
옷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대충 정리를 해 놓았다. 가볍게 세안을 하고 방으로 몸을 옮겼다.


“ ..자고있네 “


동거를 하게 된 후, 매일 같이 서로가 함께하던 침대의 한 켠에 미츠하가 다리를 오므린 채 두 손으로
조금 큰 고슴도치 인형을 안고 잠들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저 인형도 졸라서 사줬었지.
내가 생각나는 인형이라고 좋아하던 미츠하의 얼굴이 조금은 기억이 난다.
미츠하 옆에 살짝 누워 잠들어있는 미츠하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무방비한 모습은 나의 욕구를 조금씩 자극했다.


“타키 군..”


잠들어 있던 미츠하가 고슴도치를 좀 더 강하게 껴안으며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풀어 헤쳐진 머릿결과 새액새액 소리가 들리는 숨소리, 조금 보이기 시작한 가슴골은 나를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이제 그런 인형 말고 내가 왔다고, 미츠하


고슴도치 인형을 빼내어 다른 곳에 두자, 조금은 허전해진 미츠하의 손은 갈 곳을 잃어버린 듯
허우적대고 있었다. 살며시 다가가 미츠하의 얼굴에 손을 대었다.
조금은 말랑말랑한 얼굴을 살며시 어루만졌다. 처음에는 볼, 그리고는 입술, 그다음은 목 주변을
배회하면서 느껴지는 감촉을 조금씩 즐겼다.


“미츠하, 자?”


그녀의 목덜미 근처 살짝 패여 있는 쇄골을 약하게 누르며 미츠하의 반응을 기다렸다.
평소 이 근처를 만지기만 해도 ‘히익’ 소리를 내며 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었다.
이름을 부르자 거기에 반응하듯 몸을 내 반대로 틀어 정면을 바라보았다.
이렇게 깊게 잠든 미츠하는 또 처음 인걸, 저번에 장난으로 아침에 가슴을 옷 위로 살짝 만지니
약간의 지연도 없이 바로 일어나 자신의 몸을 추슬렀었다. 많이 피곤한 걸까..
나도 피곤하지만 오늘은 피로보다는 욕구가 앞장서는 분위기다.


“… 자는거지?”


깊게 잠들어있는 그녀를 지켜보고 있자 마음속에서 조금은 뒤틀린 욕구가 끓어 차오른다.
아무것도 모른 채 순진하게 자고있는 미츠하를 마음대로 하고 싶은 왜곡된 감정이 느껴진다.
그녀의 연 분홍색 파자마를 조금 위로 올렸다. 언제 봐도 매료되어버리는 하얀 속살과 앙증맞은 배꼽이 보였다.
목근처를 어루만지던 손을 그대로 천천히 내려 그녀의 배를 살살 쓰다듬었다.
배꼽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만지다가 배꼽에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고, 또 옆구리와 그녀의 가슴으로 향하는 허리부분
을 배회하며 계속해서 쓰다듬었다. 미츠하의 숨소리가 조금은 거세져 가고 있는 게 느껴졌다.
머리에서는 미츠하가 싫어하지 않을까, 약간 주저되는 감정이 있었지만 이미 그런 감정은 미츠하를
가지고 싶은 소유욕과 정복욕에 의해 존재하지 않았다. 이대로면 만족을 못 하겠는걸.
미츠하의 팔을 들키지 않게 살며시 들어 올려 상의를 벗겨내었다. 11월의 겨울은 조금은 서늘하겠지만,
아무렴 어때, 지금부터 계속 뜨겁게 해줄 테니까.


미츠하의 가려진 부분 하나없는 하얀 살이 형태를 드러냈다.
두개의 언덕과 매혹적인 분홍색은 나의 하반신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 윗부분 골짜기를 따라 천천히 내려가며 가슴을 쓰다듬었다.
얼굴을 만지는 거와는 달리 매혹적인 그 감촉은 나를 더욱 중독되게 만들었다.
가슴 겉부분을 돌며 천천히 어루만지던 그 손에 힘을 주어 살짝 움켜집었다.


“..읏!”


조금은 반응하는 미츠하의 새어나오는 숨소리가 들려왔다. 반응에 좀더 재미가 들려
왼쪽 가슴은 살짝 움켜지고 오른쪽 가슴은 여린 분홍색으로 나와 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미츠하의 숨소리가 거세져 가지만 일어날 기색은 보이지 않았고, 미츠하도 무의식적으로 흥분이 되는 것인지
꼭지는 살짝 부풀어 올랐다. 그런 미츠하의 가슴을 계속해서 쓰다듬고, 눌러보고, 결국에는 얼굴을 대어
살짝 맛보았다. 실제로 맛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가슴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배꼽에서부터 옆구리까지, 그녀의 온몸을 맛보았다. 슬슬 땀으로 젖어가는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맛은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맛이아닌, 본능이 추구하는 최고의 만찬으로 다가왔다.
계속되는 감촉이 그녀의 잠에 방해가 된 것일까, 방황하던 손은 가슴으로 향해 나의 접촉을 금하고 있었다.


“ .. 위가 안 된다면, 아래를 맛봐야 겠는걸?”


소리를 내어 말했지만, 대답은 없다. 여전히 잠들어있는 것 같다.
무언의 승낙이 들린 듯 내 손을 바쁘게 움직여 그녀가 입고 있는 바지를 천천히 내렸다.
자세 때문에 다리에 걸려 내리기 힘들었지만, 미츠하는 조금의 반응 하나조차 없었고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해 버리는 내 몸의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으로 옷을 벗어 던졌다.


겨우 팬티 하나 걸친 상태로 침대에 무방비하게 누워있는 미츠하의 모습은 내 욕망을 이끌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그녀의 팬티의 윗부분이자 배의 아랫부분을 살며시 만져 보기 시작했다. 거세져 가던 미츠하의 숨소리는
조금은 고통스러워 하는 것처럼 커졌다. 그녀의 야릇한 숨소리의 내 몸도 반응하여 핏줄기를 세우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미츠하가 부끄럽다고 불을 끄고 관계를 맺엇기 때문에
미츠하가 얼마나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은.. 작게 새어 나오는 불빛에 의존한 채
미츠하의 몸을 전부 알아 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혀 있었다.


조심스레 그녀가 깨지 않게, 팬티를 아주 살짝 내렸다. 솜털같이 연하게 번져있는 그녀의 음순에 있는 털이 보이고,

이윽고 욕구를 참지 못하고 살짝 젖어있는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어 버렸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미츠하가 힘겨운 숨소리를 내며
잠을 청하고 있었다.



* 미츠하 SIDE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저녁 늦게까지 타키를 기다리다가, 더 이상 깨어 있으면 타키군이 걱정할까 봐 침대에 누워 있던 것.
도치군을 껴안고 잠에 빠진 것까지는 기억이 난다. 타키가 다녀왔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살짝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잠을 자다가 서늘하고 알 수 없는 감촉이 들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윗도리는 온데간데없고, 내 몸을 취하는 손길이 가슴 근처에서 느껴졌다.
정신을 차려보자, 지금.. 나를 만지고 있는 건 타키 군이고..


“..읏!”


나도 모르게 살짝 소리를 내고 말았다. 내 가슴 근처를 천천히 만지면서 온도를 올리던 타키의 손짓이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며 강한 흥분을 만들어냈다. 눈을 감고 있어서..타키군이 어떤 표정을 짓고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럽지만.. 그래도 나를 원하는 타키의 얼굴이 떠올라서..기쁜걸..
그래도 자는 척하고 있다는 걸 이제 와서 들키고 싶진않아.. 완전 변태 같잖아..
눈을 감고 있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채, 가슴을 계속해서 주무르고 있는 타키군의 손짓에
입이 벌어져 새어 나올 것만 같은 야릇한 소리를 최대한 참아낸다.
타키의 손짓이 갑자기 멈췄다. 응..? 이제 끝낼 생각인 거야..?

달아올라 버려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앗?
타키의 손이 멈추고 얼굴을 가까이 대고 내 몸 곳곳을 휘젓기 시작했다.
그런 곳.. 핥지 마앗...흐읏...더럽다구..

소리없는 외침이 입가를 스쳐 지나갔다.
배꼽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가슴으로 향하는 온몸 곳곳을 타키가 맛보고 있었다.
타키군의 코 부분에서 느껴지는 짙은 남성의 숨이 내몸을 간지럽히고 내 몸 곳곳을 타키가
맛보고 있다는 점에서 수치스러움과 함께 기쁜 감정이 밀려온다.
변태..평소에는 무슨 상상을 하길래.. 이런짓을..
타키의 얼굴이 내 가슴 가운데로 향해서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으..읏..이..이건..안돼..더 이상은..
천천히 리듬을 타듯 가슴을 맛보는 타키의 행동은 내 몸을 점차 적셔나가기 시작했다.
조금씩 땀이 차고, 타키군이 보이지 않는데 이곳저곳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온몸이 고조되고 있었다. 아아..못참겠어.. 타키군과 최근에는 오랫동안 시간이없어 관계를 못맺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욕구불만인 상태였다. 그런상황에서 이렇게 가슴을 집중 공격당하면서
온몸이 근질거리면서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감촉에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더 이상은 못참아..
몸을 틀어서 방향을 살짝 바꾸고, 두 손으로 가슴의 꼭지를 가리고 다시 자는 척을 했다.
미안 타키군.. 그래도.. 너무 부끄러워.. 말로 하기에는 더 부끄러워..
한동안은 정적이 흘렀다. 타키 군도 이제 진정을 한 걸까,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감촉도 느껴지지 않았다.


“ .. 위가 안 된다면, 아래를 맛봐야 겠는걸?”


응..? 무슨 말이야.. 뭘 하려고..
내가 두 손으로 위를 가리고 있자, 타키군의 손은 아래로 향했다.
아래로 향한 남자의 손은 내 바지를 잡아당겨 벗겨 버렸다. 팬티 하나만 남아서 허전함이 가득한 몸이 돼버렸다.
이러면 역으로 더 부끄러워지잖아.. 이제 무슨 짓을 당하는 걸까.. 불안감이 온몸을 지배했지만 그래도, 조금의 기대감과
흥분이 몸을 맴돌았다. 이런 나는 정말 변태 같아..
아앗..아..흐읏..
나와 버릴것만 같은 소리를 억지로 꾹 참아냈다. 타키는 신호도없이 팬티의 윗부분을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다.
나와 타키군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세져 가고, 내가 타키를 원하는 감정은 점점 더 부풀어 올랐다.
…자꾸...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타키군.. 못 참겠어..더는..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거세게 내 팬티를 붙잡고 바로 벗겨 내었다.
조금은 답답하게 젖어버렸던 팬티를 바로 벗겨내었다. 이어서 타키는 거세게 내 다리를 양옆으로 밀어내
나를 타키가 원하는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무방비하게 아랫부분을 타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부끄러워 미칠 것 같지만.. 더 이상의 움직임이나 반응은 깨어있다는 신호이기에 부끄럽지만
나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타키에게 몸을 맡기기로 한다.
시선이 느껴진다.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 오직 숨소리만 들려오지만, 다리를 벌려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내 중요한 부분을 타키가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른..무슨 짓이든 저질러줘… 못 참겠어..
한껏 달아오는 나의 하반신을 또다시 타키가 붙잡았다. 그대로 허벅지부터 손이 타고 내려와
내 음순 주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저릿저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며 흥분을 지어냈지만
끝내 만져주지는 않고 주위만 스쳐 지나가며 나를 애틋하게 만들었다.


“ 정말..예뻐..”


조그마하게 들려오는 타키의 목소리와 함께, 스쳐 지나가던 타키의 손짓이
그대로 중심 바로 옆에서 멈췄다.
으읏..아.. 거기.. 빨리.. 미칠 것 같아..
좀만 더 옆으로 오면 돼.. 빨리…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줘.. 타키군..
타키의 손은 중심으로 향하지 않고, 옆으로 밀어내듯이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읏..무..무슨..


“흣..!”


나도 모르게 소리가 또 새어 나와 버렸다. 타키는 중심으로 향하지 않고,
그걸 옆으로 벌려내었다. 타키군의 숨소리가 느껴졌다.
완전히 무방비하게 그 형태를 드러내고 있을 내 음순은 점점 젖어 가버리고 있었다.
그저 옆으로 벌려내고 아무 짓도 하지 않고 있었다. 수치심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런 곳을.. 왜 보고있는거야..변태..이유를 모르겠어..


“ 음..이쪽인가? “


히익..!으..읏....핫..


갑작스런 이물감이 몸 안쪽에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두 개의 손가락이 안쪽으로 급하게 들어와 나를
휘젓기 시작했다. 한 손가락은 위로 향해 내벽을 조금씩 긁으며 흥분을 자아내었고 또 한 손가락은
안쪽을 향해 몸 깊숙히 온기를 전해갔다.
여전히 바깥쪽에 있는 다른 손은 은밀한 곳을 벌리고 있었고, 두 개의 손가락은 내 안쪽을
구석구석 맛보고 있었다.


“아앗..으..흣..”


소리가 안 나오려야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은밀하게 위쪽을 조금씩 톡톡 건드리는 손가락과 상반되게
격렬하게 안쪽까지 치고 들어오는 다른 손가락과 함께 계속해서 자극되기 시작했다.
깊숙히 안쪽으로 들어올떄마다 몸에 느껴지는 강한 전율은 머리를 ‘타키’로 도배하고 있었고
그에 맞춰 위쪽을 찌르는 손가락은 몸에 땀과 흥분감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음..? 미츠하, 솔직히.. 깨어있지?”


타키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깨어있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다.
아니, 일어나지 않을 거야. 부끄러워..이제와서 일어난다니 완전 변태 잖아..
타키군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타키의 손짓에 꾹 참으며 견뎌내었다


“이렇게 젖어있는데도.. 잔다는 거야?”
“아앗….응…”


타키의 손가락이 방향을 바꿔 두 손가락 모두 안쪽으로 깊게 찔러 들어오기 시작했다.
몸 안쪽으로 통해 운동을 반복하며 찔러 들어오는 그 감촉에 머리가 하얗게 돼버렸다.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듯 내 안쪽을 찌르는 손가락이 점점 더 빨라져 갔다.


“이래도.. 안 일어날 거야?”


두 손가락의 속도를 조금 낮추고 천천히, 하지만 깊게 찌르고 있던 내부에서의 느낌과는 다르게,
바깥쪽에서 벼락을 맞듯 저릿저릿한 감촉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하앙…...읏..”


새어 나오는 소리를 작게 하는 게 최선이었다. 타키가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손가락으로 찌르고 있는 그곳의 윗부분인 클리토리스를 혀로 맛보기 시작했다.
안쪽에서는 강하게 찔려 들어오는 그 감촉과 바깥에서 전기가 흐르듯 빠르게 젖어가는 내 몸은
더 이상의 흥분을 참아내지 못할 것 같았다. 타키의 손이 더욱더 거세지기 시작하고 찌걱거리는 물소리가
안쪽에서 들려왔다.


“음~? 정말 자는걸까?”


조금은 즐기듯이 말하는 타키의 목소리에 이어서 모든 행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타키는 아까보다 훨씬 빠르게 손가락으로 안쪽을 깊숙하게 휘젓기 시작했고
내 음순의 자극되는 모든 부분을 타키는 즐기고 있었다.
더이상은..한계야..아앗…아...포기할래…못참겠어..

몸이 한계치를 드러내듯 흥분으로 포화되기 시작하고 억지로 꾹 참고있던 입을 열게 만들었다.


“흐읏....타키군…!! 타키군!!..아앗...?


앙칼지듯 울려오는 비명과 함께 몸에서 새어 나오듯 흥분은 곧바로 몸밖으로 빠져나갔다.
타키의 두손가락이 움직임을 멈춘 채 천천히 밖으로 빠져나왔고 내 몸에서는 하얀 액체가 스멀스멀 밖으로 빠져나왔다.
눈을 뜨고 몸을 세워 앉자, 나를 이곳저곳 탐닉하고 있던 타키가 하반신을 드러낸 채 조금 눈물이 나오는 내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 안녕, 미츠하”
“ …. “
“ 깨어있는데도 아무 말도 없이 당하고 말이야, 보통 변태가 아닌걸?”
“ ..틀려!”
“ 음..어디가?”
“ 몰라..바보야..”
“ 미츠하는 충분히 즐긴 것 같은데.. 나는 아직이라서..”
“응?”
“바로 갈게”


그 말과 함께 타키는 나를 밀어 넘어뜨리고, 한쪽 손은 내 어깨 옆에 기대고
자세를 취했다.


“아..안돼 타키군.. 더 이상은..”
“ 나도 더 이상은 못참아”
“ 흐앗!”


어떤 신호도 없이 충분히 애무되어서 지쳐버린 나의 안쪽으로 굵고 커다란 타키의 것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미 가버릴때로 가버렸다고, 더 이상은 무리야, 타키 그만해.. 그만..


“ 움직일게 “
“ 아..안돼..”


내 말은 들리지 않는지 안쪽 깊숙하게 치고 들어오는 타키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앗..그만..그만! 하앗..”


배려 하나 없이 강하게 움직이는 타키는 격렬하게 내 몸 안쪽으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머리가 멍하다. 미칠 것 같아.. 더 이상은 무리..아핫..


“ 아앗..미츠하..아아..”
“ 흐아앗!?....타키...타키군!!그만..”


내 소리는 소리없는 외침처럼 울려 퍼지고 타키는 자기 마음대로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고통과 상반되는 머리에서 울리는 강렬한 쾌감은 또 다시 머릿속 도화지를 칠해가기 시작했다.


“ 아앗..미츠하..못참겠어….”
“ 아앗..으..응…끝내줘..타키군.. 안에..”


그렇게 말하자 타키는 다짐을 한듯 대답하나 없이 격렬하게 흔들어대면서
내 몸 안쪽으로 타키군의 결실을 뱉어내기 시작 했다.
이미 머릿속 전체가 엉망진창인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타키만을 바라보고있었다.


“ 하으읏....타키군..”


몸속으로 흘려 들어가는 액체는 내 안쪽을 따뜻하게 지배해갔다.
타키는 그것을 빼내지 않고 계속해서 안쪽에 주입하고 있었다. 침대는 완전히 땀으로 젖어버려 물기를 머금고 있었고,
집안 전체에서는 남녀의 원초적인 소리만 들려왔다.
몸과 몸이 밀착해있는 나와 타키는 여전히 이어져 있었다.


“ 타키군..이제.. 좀 빼줄래?”
“ 응..? 무슨소리야 미츠하”
“ …응?”
“ 아직..다 못즐겼어”
그 목소리와 함께 두려움으로 가득 찬 나는 곧바로 자세를 바꿔 타키의 것을 빼내고

뒷걸음질 치며 도망쳤지만, 침대의 구석벽으로 밀려날 뿐
천천히 내게 다가오는 타키에게서 벗어 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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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 타키와 잠들어있는? 미츠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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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옴니버스의 첫 단원입니다. 시발 내가 잘 쓴지도 모르겠어요. 어떤 놈이 독촉해서 빨리 써서 맞춤법만 검사했지 탈고는 못했습니다.

쉬펄 그냥 감상하십쇼 댓글 안 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