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 단행본 파본 논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어제 본 단행본을 파본이라고 감정해주셨던 분께서,
1시간 전 즈음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어제 감정해주셨던 것과 달리, 본 단행본이 파본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Windy 단행본이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도서처럼 정식 양장 제본법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지만,
개인이 발행하는 양장본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형태의 제본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어제는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도서들만을 보다 보니 파본이라고 감정했었는데,
오늘 회사 간부와 출판사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제본 방법의 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정식 양장 제본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으나
보기와는 달리 내구성에는 커다란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는 어제 제가 충무로에 있는 인쇄소들을 돌아다니면서 들었던 답변과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파본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려고 합니다.
‘본 단행본은 정상적인 제본 방법으로 만들어졌기에 내구성 문제는 없으며, 이에 따라 파본이 아니다.’
이상으로 파본 논란에 대해 종지부를 찍으려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책 제작 당시 제본 방법에 대해 꼼꼼히 물어 봤었더라면 논란의 소지가 없었을 텐데,
그러지를 못하고 단지 양장에 사철 제본만을 요청하여서 이러한 파본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비록 정식 양장 제본 방법이 1부당 5000원에 육박할 정도로 고가의 제본방식이었지만,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꼼꼼히 요청했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어제 말씀드린 대로 환불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환불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행본 환불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단행본을 착불로 보내주시고
환불받으실 계좌번호와 은행명을 kirie@aks.ac.kr로 적어주시면,
제가 단행본을 받는대로 책 값을 환불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진행될 불가 작가님 단행본에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추가 판매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현재 남아있는 재고분에 한정하여 추가 구매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추가로 책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에 있는 단행본 추가신청 링크를 눌러주시면 단행본 추가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입금해주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285101-04-264729 심상현(심상현의 스토어)이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만 4000원입니다.
책 제작비와 배송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작가님께 인센티브로 돌아갈 것이며, 저번처럼 회계 처리를 공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진짜 완전히 다 뜯어진 분도 있던데요
목공풀로 끙끙거리시던... ㅠㅠ
이분 대체 얼마나 손해 보시는 거지
낼 바루 입금 박아두림
아이고 근데 책 반납해야되니까 막상 환불은 안할거 같은데
이토모리이케맨 // 완전히 뜯어지신 분은 파본이 맞으셔서 새로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안타깝지만 정상이라하니.. 남은 마무리 잘 해주시고 힘내시길! 전 환불없이 그냥 소장용으로 잘 보관하겠습니다
가격은 비싸게받고 그랬으면 문제겠지만 싼게 비지떡인거뿐이니 뭐 나는 신경안씀. 수고했으요
정말 약간의 아쉬움일 뿐 니 글대로 튼튼하기도 하고 보는데에 문제 없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
잘보고있어요 걱정하지마세여~ - dc App
가끔읽고 소장용일테니 나도 크게 노상관. 여튼 ㄱㅅㄱㅅ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대박인거지...고생했고 잘볼게~ - 삼엽이♡
난 소중히 간직해서 봐야지
고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