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뽕이란 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무슨 이상상태 같잖아 시간지나면 사라질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무언가가 영화가 됐든 소설이 됐든 사람이 됐든
꽤 오래가는 편임 십몇년전에 본걸 아직도 좋아하기도 하니까
연애를 해도 보통 한 번 하면 몇년씩 해왔고
그렇다고 앞으로 내가 계속 좋아할지 어떨지까지 미리 장담할 수는 없지만
느그이름도 뭐 아무리 짧게 잡아도 2020년까진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감상임
물론 떠날사람 떠나겠지만 그거랑 나랑은 별상관이 없는듯
같이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지 못해도 뭐 할수없는것
2020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뽕이 일상이 되었다란 말이 비슷한 맥락일지도. 나도 아직으로선 여운이 가실 기미가 안 보임.. - dc App
나도 2023년까진 무난하지않을까 싶다
ㅇㅇ... 나도 2년은 갈 것 같은데
나도 그럼 ㅎㅎ - dc App
올해는 가볍게 버릴듯
ㅇㄱㄹㅇ
눙물..
전 절때 잊지 못할듯.. 태어나서 무언가에 감명받아 울어본게 처음임 영화 2번이상 본것도 처음이고 - dc App
평생 갈듯..
저도 차기작 나올 때까진 갈 상황....
영화하나보려고 영화관에 혼자간것도 처음이고 영화관에서 내돈주고 2번이상 본 영화는 처음이다. 결국 12회차함 - dc App
2008년에 봤던 그렌라간도 지금 봐도 가슴이 벅찬데 이것도 평생 갈거 같네요
죽을때까지 갈것도 생각중...
내머리속의 지우개, 말할수없는비밀에 이은 내인생 3대영화가 아닐까싶어. 개봉한지 10년가까이되는 영화들인데도 가끔씩 보는거보면 느그이름도 평생갈듯 싶어 ㅎㅎ
느그이름 넘조아 - dc App
진짜 몇달동안 이렇게 빨아재낀 영화가 없는 것 같은데 느그명은 10회차까지 달렸어요
다른분들만큼 평생 느그이름만 파지는 못해도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 팠던 영화(or 애니)가 될 것 같내용
ㄹㅇ루다가 애니씹극혐했는데 이거보고 깊게박힌듯한 고정관념이 부숴졌음 아마 평생잊지못할영화인듯 ㅇㅇ 너나 나나 훗날 그때까지도 좋아한다면 반갑겠수
그냥 사람들이 어떤 대상을 좋아할 때 초반에 느끼는 폭발적인 감정을 뽕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ㅎㅎㅎ
뽕이고 뭐고 이젠 그냥 일상이 되어버려서.. 뭔가 더 강력한거로 덮혀버리지 않는 이상은 가시지 않을거같아. 덮혀도 공존할 거 같고
이미 난 틀렸어.. 5달째 뽕이 안정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