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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애프터 단행본에 대한 매우 긴 감상을 남겨주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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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서 작가양반에게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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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매우 긴 감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진정 멋진 감상으로, 멋지고 시적이었습니다.

이래저래 생각해 볼 부분, 느낀 점도 있었습니다만, 일단은 즐겁게 읽어주신 듯하여 기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공감해 주셔서, 무엇보다도 감동하였습니다.

이만큼이나 깊은 부분까지 읽어주셔서, 작가로서 과분할 정도였습니다.


답변이 필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야기의 전개는, 감상을 써주신 그대로입니다.

애프터인 이상, 영화 이후의 두 사람에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싫었기 때문입니다.

단편집 같은 느낌으로 읽어주세요, 단행본으로서는 조금 이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아이의 성별 이야기입니다만, 일단은 미야미즈 가문이 아닌, 모계로부터 벗어난다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미야미즈의 속박이라고 할 것까지야 없겠습니다만, 더 이상 미츠하는 미야미즈 가문에 묶여 있지 않다는 의미를 담아보았어요.


메시지가 길어졌습니다만, 이만큼이나 긴 감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소설을) 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그리고 있는 하늘의 풍경을 독자분의 풍경과 나란히 놓아보며,

앞으로도 즐겨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