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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탈갤글 올리고 어느 한편으로는 후회가 되기도 했고 어느 한구석으로는 시원하면도 있었지만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었씁니다.


모르는 번호로 느갤러분 한분께서 전화가 오셔서 처음에는 당황했었지만 여러 이야기도 하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루만에 탈갤글 올렸는데 왜 다시 돌아왓냐 그냥 가버리지 같은 말도 예상은 합니다만 제가 탈갤글 올리기전까지 정말로 심적으로도 힘들었었고.


어떻게든 참고 버티다가 결국 못 참고 글을 쓴게 결국 다른 화근을 불러 일으킨게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느갤러 분들에게 정말로 죄송합니다.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자체가 너의 이름은 갤러리가 처음이였기에 더 애정이 있었고 애착이 갔엇는데 어제 갤러리 분위기에 저도 그만 휩쓸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 탈갤글 여파로 다른 갤러분들까지 탈갤한 것에 대해선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이제부터 왠만하면 그런 분위기에 굳이 신경쓰지 않을거 같습니다.


거를건 거르고 받아 들일건 받아 들일 생각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허락하신다면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